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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9l 2

다흡수될시간이라 위세척안되고 그냥 해독제비슷한거 맞는수밖에없다고 맞았는데 완벽한 해독제는 없다고 간망가질수있는거라 꾸준히 병원와서 간수치 확인해야하고 치료받아야한다했는데.돈도없고 될대로되라지 하고 안감

그후로 회사스트레스때문에 일주일에 4번 술마심

오늘 침맞으러 한의원갔다가 간수치검사도했는데 멀쩡하다네...괜히 간한테 미안하다 앞으론 열심히살아야지 술은 줄였어

[잡담] 죽으라는 법은없나보다 1년전에 살자하겠다고 타이레놀 50알먹고 응급실갔는데 | 인스티즈


다들 오늘도 수고많았어



 
   
익인1
간수치 정상이라 다행이다
어제
익인3
수고많았어 쓰니도 같이 힘내자
어제
익인4
다행이여ㅠㅠ 건강하자..!! 행복할 날 건강하게 잘 누려야지!!
어제
익인5
고생했다
어제
익인6
건강하자
어제
익인7
건강 잘 챙겨!!🙏🙏
어제
익인8
다행이다
어제
익인9
다행이야.. 건강하자 쓰니도 댓글 보는 사람들도 다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
어제
익인10
쓰니 행복하자❤️
어제
익인11
쓰니야 나도 정신과 약 70알 먹고 뒤늦게 병원 갔는데 나도 이미 흡수됐을거라고 위세척 못했거든? 심지어 병원에서 엄마한테 마음의준비하라고까지 했는데 벌써 그게 6년이나 지난 일이 됐어 그리고 나는 여전히 정신과 치료는 받지만 정말로 요즘 행복하다고 느껴 쓰니도 나도 이 글 보는 모든 사람들도 2025년엔 꼭 행복해질거야 모두모두 사랑해🩷
어제
익인12
뭐때문에 힘들었던겨?
어제
익인13
안녕 쓰니 나이는 모르지만 난 30대 중반을 넘겨가는 아줌마야 옆에 소중한 아기가 자고있고.. 난 20대중후반에 정말 너무 힘들었었어. 용기가 없어 죽을 시도도 못해보고 매일 고통없이 죽고싶었을때가 있었어.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여러가지는 다 지나가고, 시간과 사람과 행운 등이 찾아오고.. 30대는 생각지도못한 행복과 만남의 연속이야. 인생은 살아볼만 하더라.. 앞으로 더 힘든 일이나 우울이 오더라도 다시 이렇게 전복된다는 걸 알게 되어 덜 두려워. 우리 같이 살아보자, 생이 허락하는 한
어제
익인14
너무너무 따숩다 쓰니도 아닌데 내가 대신 힘 얻고 가ㅜㅜ
어제
익인13
당장은 아니라도 다 나아진다.. 무조건 버티라는 꼰대의 말이 아니라 위로로 들렸음 했는데 그렇게 들어주어 고마워🤍
어제
익인15
힘둠데 익이 너말 읽고 눈물난다 익이도 수고많았어
어제
익인13
다 지나가. 걱정마. 그렇지만 또 뭔가 올수도 있겠지.. 난 그것도 이젠 덤덤히 갠찮더라구...처음엔 다 끝나는줄 알았지만 이젠 아닌 거 알았고, 병원과 가족들의 도움도 언제든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무엇보다 지킬 존재가 생겨 무기력해지지 않을 것 같아. 익인아 힘내-
어제
익인16
언제 나아질까ㅠㅠ 진짜로 나한테도 행운이 올까..힘든게 다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13
정말 어처구니없이 오더라구? 내가 노력해서가 아니라 그냥 때가 돼서 오는 느낌으로 말야.. 무슨 독소빠지듯 병도 낫고 외형도 좋아지고 관계도 해소되고..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와주기도 하고 능력이 인정받기도 하고.. 그게 그냥 때가 되면 오더라구. 지금의 최악도 내 탓이 아니고 행운이 오는 것도 내 덕도 아니더라구. 다 지나가고 또 올거야
어제
익인17
나도 24일에 극단적 선택을 하다가 실패했어. 그래서 어제까지 뛰는 건 당연하고 걷는 것도 힘들 정도로 삶의 의지가 없었는데 오늘부터 신호등 때문에 조금 뛰었어. 뛰다보니까 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안 뛴 거 느꼈고 조금 변화가 생긴 걸 느꼈어. 나도 다시 조금씩 변화가 생기나 봐
어제
익인18
쓰니 ㅇㅅㅇ... 진짜 운 좋은거여.. 정신과 입원때 쓰니보다 타이레놀 적게 먹고 ㅈㅅ시도한 애 있었는데 걔는 다리 절고 그 외에도 부작용 많았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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