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아에반ㄷㅔ 숙소 결제해 둿는데 금요일


 
익인1
병원에선 5일 격리긴함
16일 전
글쓴이
아 에반데,,,,,,,,, 내 돈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자취 7개월차인데 아직 인터넷 설치 안함 ㅇㅅㅇ....2 01.22 19:11 34 0
익들은 회사에서 할말 다해 ?????1 01.22 19:11 19 0
라식하고 보호렌즈 언제 빼러가? 01.22 19:11 10 0
신전 시킴 01.22 19:10 11 0
가난하면 간호가라 이 말 그냥 이거 아닌가13 01.22 19:10 380 0
침착맨 위키하우 읽는게 제일 웃긴듯ㅋㅋㅋㅋㅋ 01.22 19:10 11 0
스위치 포켓몬스터 젤다급 그래픽으로 나오면 대박날텐데1 01.22 19:10 21 0
너네 같으면 짱구 키링 뭐 가질래??8 01.22 19:10 106 0
웬만하면 남미새랑 모임하지 마라11 01.22 19:10 466 0
아니 인티는 되는데 왜 카톡 메세지 안보내져5 01.22 19:09 18 0
피부과 스케일링 받는다고 눈에띄게 달라지진않지? 01.22 19:09 11 0
간호사랑 중소 사무직은 서로 부러워하는 관계인가21 01.22 19:09 505 0
허리랑 무릎 좀 안 좋으면 복싱 힘들까?? 01.22 19:09 4 0
손이 때 안 벗긴 것 마냥 하얗게 일어났는데2 01.22 19:09 15 0
오른쪽 겨드랑이가 왜 이렇게 간지럽지? 01.22 19:09 10 0
애들아 나 투자 사기 당했는데 잊고 살까3 01.22 19:09 27 0
저녁으로 썹웨 샌드위치하나만 먹으면1 01.22 19:09 17 0
공돌이 같이 생긴게 무슨 뜻이야? 01.22 19:09 7 0
40ㅎㅇㅈㅇ)대체 이게뭘까 돌돌이에 01.22 19:09 18 0
차 사본 익들아 결제했는데(돈 나가는날은 다음달) 결제방식바꿀수있어? 01.22 19:08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