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드라마 게임 웹툰 웹소 등 다른것도 갠춘

그냥 설레고 싶어



 
익인1
요아정에 와플대학 어때?
배달시간 45분 개설렘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욳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602 1:2253234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61 01.27 23:223058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34 12:2253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7 01.27 23:125097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8 0:089907 0
재생크림 추천 좀 해줘라2 01.20 13:54 32 0
한달 스쿼트해서 엉덩이4 01.20 13:53 137 0
인티 앱 로딩중에서 멈춰 있어서 오류인가 싶었는데1 01.20 13:53 31 0
편의점 알바들아! 알바중에 편의점에서 폰 충전해도 돼??3 01.20 13:53 50 0
이성 사랑방 누가 더 아까워?8 01.20 13:53 104 0
아 생리 언제끝나 진짜짜증 01.20 13:52 4 0
살쪘나보네1 01.20 13:52 9 0
혹시 월세 세액공제 신청해본 익들?3 01.20 13:52 39 0
약간 머리아프고 몸에 힘이없고 미열나는듯한데 이거 독감이야? 01.20 13:51 8 0
인티랑 11년째임5 01.20 13:51 38 0
사적으로 아는 교수님께 교양 듣는 거 좀 그런가?2 01.20 13:51 56 0
오피스텔 헬스장 월 3만원인데 끊을까말까6 01.20 13:50 68 0
꾸미면 이쁘거나 잘생길 것 같은 사람들 특징이 뭘까6 01.20 13:50 80 0
아ㅏㅏㅏ 호기롭게 기숙사비 내가 낸다고 했다가3 01.20 13:49 24 0
뚝섬역 근처에 직장 구하면 어디에 방 구해야 좋을까1 01.20 13:49 18 0
삼체에 잔인한 장면 많아…? 01.20 13:49 10 0
인티 나만 느려?4 01.20 13:49 38 0
면허 필기 전에 안전교육 이수하라고 있던데8 01.20 13:48 35 0
도서 10몇년 전에 읽었던 책 좀 찾아주라2 01.20 13:48 113 0
홈택스 답답7 01.20 13:4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