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불안할게 없어서 이렇게 생각드는 걸까 내가 불안형이라ㅜ 불안한게 없으닠ㅋㅋㅋ 오히려 사랑을 못 느끼는걸까


 
익인1
나도 매일 궁금해.. 근데 매번 연애할때마다 궁금한거 보면 그냥 불안해서 방어기제 나오는 것 같음
21일 전
익인2
나도 그래 불안해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602 1:2253234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61 01.27 23:223058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34 12:2253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7 01.27 23:125097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8 0:089907 0
연말정산 언제쯤 받아? 01.20 13:43 40 0
남친 과동기 결혼식 같이가는데 거기 남친의 전여친도 오거든🥲4 01.20 13:43 47 0
나보고 올해 장례식장 가지말래 무슨뜻이ㄹ까2 01.20 13:43 29 0
체험단 리뷰앱 써본 사람? 01.20 13:42 13 0
등촌 볶음밥처럼 만들려면 어케만들어야되지4 01.20 13:42 57 0
바지 허리 수선이 되게 비싸구나1 01.20 13:41 16 0
런닝머신 10km/h랑2 01.20 13:41 16 0
무당 ..? 할거같이 생긴 얼굴이 뭐야..?18 01.20 13:41 159 0
사무실 내선전화 잘 아는익 있어? 전화 돌리는거6 01.20 13:41 135 0
설날에 너네 돈벌기시작했을때6 01.20 13:41 50 0
네이버 현대카드 왜 안오지 01.20 13:40 24 0
간계밥 해먹을까 01.20 13:40 6 0
하 상사가 시키는대로 했더니 확인도 안해보고 아니랬다가 맞대 1 01.20 13:40 15 0
해외부품 택배보낼려는데 DHL.FEDEX 01.20 13:40 5 0
질염왔는데 병원 가는게 맞을까3 01.20 13:40 54 0
17~19호 사이인데 더 하얘지고싶음5 01.20 13:39 49 0
국가공시 공부 안했는데 해볼까 01.20 13:39 18 0
아니 나만 인티 로딩 오래걸리는거 아니지?4 01.20 13:39 43 0
설화수 원래 이렇게 비싸?8 01.20 13:38 152 0
우뜨콰라고 01.20 13:3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