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무조건 원트합격 한다는 각오하에..
지금 n4수준도 안되는데 겨울까지 꾸준히 공부해서 n2가능할까. 
.? 오픽도 같이 준비해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고등학교 졸업선물 뭐가 더 나아?? 2 01.22 08:44 24 0
씨유 수건케이크 진짜진짜맛없다2 01.22 08:43 178 0
피부과가는데 생리시작 ㅠㅠ2 01.22 08:43 23 0
공장 알바 지각 vs 불참 01.22 08:43 68 0
짐키친, 프레퍼스 같은 다이어트 식단 파는 체인점 또 없나?!1 01.22 08:42 18 0
아침마다 공복 커피먹는데 01.22 08:42 26 0
이성 사랑방 주변 보면 환승이 너무 쉬워서8 01.22 08:42 226 0
근데 정신과 선생님이 애인이랑 사이 좋냐고도 물어봐??26 01.22 08:42 967 0
엥 스벅 12000원 쿠폰줬네4 01.22 08:42 995 0
intp여자는 어떤 성격이야?12 01.22 08:41 90 0
내가 쿨톤인데 입술이 죽은 색깔이라 틴트색이 잘 안나와 하는 사람 01.22 08:41 227 1
이성 사랑방 사랑방 정병 쟤는 아침부터 안피곤한가1 01.22 08:40 67 0
제주도 3박 40만원으로 갔다오면 괜찮은건가 1 01.22 08:40 80 0
나 부엉이 꿈 꿨는데 01.22 08:40 22 0
직장인들 소확횡 귀엽다4 01.22 08:38 503 0
회계팀 1년미만 익들아 너네 업무 뭐뭐 맡아서 해❓❓8 01.22 08:38 55 0
아 엄마 자기가 버스전용차로로 달려놓고 신고한 사람 욕만 하고 있어1 01.22 08:38 79 0
Isfj인디 mbti 비율 극단적이네3 01.22 08:38 177 0
차장님 겁나게 아프면 좋겠다 01.22 08:38 24 1
관심 하나 없어진다구 태도가 이렇게 바뀌나ㅠ..1 01.22 08:37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