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우울증으로 퇴사해본 익 있어?? 1 01.07 02:34 49 0
익들은 카투사면 군대 기다릴만하다 생각해? 01.07 02:34 43 0
여미샌지 내가 진짜 맘에드는건지2 01.07 02:33 154 0
배고파 01.07 02:33 25 0
승무원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 인싸 아닌 사람 거의 없지?5 01.07 02:33 160 1
2025년 2주지난거같은데 01.07 02:32 132 0
연락해볼까 말까..21 01.07 02:32 134 0
퇴근해서 집도착했다2 01.07 02:3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모때문에 식는게 내 얘기가 될줄이야 10 01.07 02:32 259 0
캘빈클라인 처음 사보는데 브라 둘중에 뭘로 사지?....2 01.07 02:32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인데 (부산광주)7 01.07 02:31 113 0
원래 결혼생각없었는데 01.07 02:31 29 0
당근에서 고작 6000원 사기 당했는데 죽고싶어 8 01.07 02:31 173 0
고딩때 쌤들 보고싶다1 01.07 02:31 27 0
얘들아 혹시 엄마가 보험을 친구한테 들었다고 하면 01.07 02:31 25 0
핫치즈싸이순살 김떡만보다 매워?!?2 01.07 02:31 44 0
아이홀 생기는 거 다이어트vs나이 중에 뭐야??2 01.07 02:29 96 0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돼..1 01.07 02:29 51 0
얼마전에 18년 살았던 강아지 떠나보냈는데8 01.07 02:28 50 0
일 좀 오래 다녀보고싶다... 01.07 02:2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