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5l 3

[잡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마지막 브리핑 봤는데 울컥하네 | 인스티즈

대표분이 나오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하는데 먹먹하더라

공무원들 너무 고생했고

유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르기를



 
익인1
나도 이거 봤어 ㅠㅠ

처음에 국회의원 빠지고 실무자님들 앞으로 나와달라고했을때 웃었는데

감정 누르면서 소방서부터 시작해서 관력자분들 일일히 호명하면서 감사인사 하시는거 보고 울뻔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신입 익 고민? 한탄?좀 들어줄 사람........ 11시에 퇴근함 9 0:06 105 0
gtx 개비싸도 탈만해? 0:05 13 0
솔직하게 1억으로 수도권 매매 구하기 힘들어?17 0:05 367 0
다들 지금 휴대폰 몇년째 쓰고있어?10 0:05 57 0
친구 카카오선물 추천좀(최근에 선물 뭐해줬는지ㅠ) 3 0:05 21 0
중앙대 공대정도 다니먼2 0:05 58 0
하이코 추천해? 0:05 9 0
이성 사랑방 인티하는 여자들이 안하는 여자들보다 이상한 경우 많아? 13 0:05 86 0
내가 만든 마라샹궈 볼사람 8 0:05 58 0
제일 저렴한 노래 스트리밍 어플이 머야?4 0:04 59 0
국시 너무 불안하네 ㅋㅋㅋ21 0:04 85 0
친구가 생일선물로 레고를 갖고 싶다는데 뭐 사줘야 돼..?5 0:04 16 0
아니 진짜 상근이 출석부 에바야...15 0:04 32 0
아니 나만 폼롤러 개아파..?1 0:04 18 0
저주하면 안되겠지 0:04 44 0
몸무게 정체기인데 운동하면 빠질가 0:04 12 0
약간 재려고(?) 근로계약서 늦게 쓰는 경우도 있어?2 0:04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중인데 내 마음을 모르겠어 4 0:03 74 0
친구 아들이랑 놀아주는데 나한텐 누나라하고 0:03 16 0
낼 혼자 당일치기 여행가는데 지금 맥주 땡김~ㅠ2 0: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