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시간 늦었다고...

나 소화 안되서 산책 나가고 싶은데



 
익인1
나갔다온다해...걍 소화가 안된다고 잠깐
3일 전
익인1
저나나 영통하고 나가면 되는거아녀?
3일 전
익인2
꼭 말 들어야됨? 몇살인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나 이름 겨울이로 개명할래4 01.07 02:09 631 0
졸려 죽을 거 같았는데 한시간저고 깸 2 01.07 02:09 21 0
나이 들었는지 금이 좋아,,4 01.07 02:09 37 0
라면 먹을까 말까 4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날 예정 ㅋㅋ 1 01.07 02:09 23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마음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16 01.07 02:07 217 0
본가사는 백수 최대한 돈 안쓰면 얼마까지 아낄 수 있을까15 01.07 02:07 221 0
도와주라! 내 앞으로 현금영수증한거ㅠ17 01.07 02:07 52 0
운좋게 유튭 조회수 8만 찍은거 있는데 01.07 02:06 276 0
요즘 핀터레스트에 이쁜 그림 엄청많드라 01.07 02:06 24 0
살면서 하얗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남자친구가 해줬다 01.07 02:06 26 0
늦었지만 새해일출 !2 01.07 02:06 69 0
전동킥보드 13분탔는데 01.07 02:05 22 0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룸메를 거절해야할까2 01.07 02:0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빨대도같이 쓰기 싫어할정도로 결벽증이거든 내가먹던거 안먹.. 3 01.07 02:05 142 0
주기 달력은 원래 정확히 안 맞는 거야?4 01.07 02:04 58 0
보통 성형상담만 받는건 무료야?4 01.07 02:04 140 0
다들 치아 닦고 칫솔모 어떻게 씼어?8 01.07 02:04 39 0
이성 사랑방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남자 특징 머야 다들130 01.07 02:03 39093 0
나 내가 외모 정병인 거 알아서 너무 힘들다8 01.07 02:03 151 0
6시 3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와1 01.07 02:03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