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식감도 그렇고 계속 씹는게 싫다는뎀...


 
익인1
ㅇㅇ 걍 떡 식감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 많음
유학했을때 각 나라 음식 만들어오기 이런거 하면 처음 온 한국애들이 맨날 떡볶이 하는데 완전 극혐하는 외국애들 많았음

어제
익인2
떡을 왜 싫어할까 ㅎㅎ 해외익인데 방금 백설기 먹으면서 이생각함 이맛는걸 왜 싫어하지 ㅋㅋㅋ 생각해보면 우리는 호떡도 그렇고 쫄깃한거 좋아하는데 얘네는 이런 식감 하나도 없는듯
어제
글쓴이
맞다 그 시장에서 파는떡 색깔있는거 뭐지 그거도 별로 안좋아하고 팥도 안좋아하는거같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08 01.07 15:5673661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58 01.07 15:4066766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0 01.07 16:089841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0 0:344344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393 0
이성 사랑방/ 썸붕남 이거 지금 뭐야..?2 2:02 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할일 잘하는데 무심이 나아 할일 안하고 다정이 나아?9 2:02 83 0
고민(성고민X) 다같이 술마시는데 2:02 13 0
부산 헌포 어디가 젤 핫해??? 2:02 16 0
헌포 클럽 이런데 한 번도 안가본 사람 많아? 3 2:02 25 0
난 사실 추운건 괜찮음2 2:01 63 0
얘들아 지팔지꼰으로 사는 사람 특징이 뭐야?23 2:01 382 0
나처럼 직업욕심?목표?없는 익들 있어?18 2:01 187 0
와 초고농축 비타민 앰플 바르는데 ㅋㅋㅋㅋ 2:0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오늘 대화가 진짜 하나도 안됐거든?근데 감동먹었어.. 2:01 64 0
지그재그 반품 나중에 직접 보내는거 2:01 19 0
자랑스러운 나의 직업3 2:01 43 0
내 직업은 다들 부러워하는데 개별로임 2:00 178 0
감자튀김을 사랑한 자취생 40 34 2:00 763 2
신의직장 교직원도 옛말이다 1 2:00 26 0
자기연민 개빡친다1 2:00 67 0
공무원익들아 보통 막내 몇살이야?2 2:00 49 0
청년임대주택 3순위는 당첨되기 어렵겟지.. 2:00 31 0
피부가 안 좋을 땐 푸데푸데 자세요17 2:00 506 0
개꿀직업들 부럽군 1:59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