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야! 어쩌려고 이렇게 귀엽게 태어났어! 나 참
아니 적당히 귀여워야지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고!
애를 적당히 귀엽게 낳아놔야지 이렇게 귀엽게 낳으면 어떡해!!
맨날 이럼.. 첨엔 황당해서 웃겻는데 이제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