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헤어졌는데 이거 프사하는거 오바니 | 인스티즈

넘 내스타일 짤 ㅠ



 
익인1
당분간은 물어보고 올리렴
그냥 프사 없음을 유지해

어제
글쓴이
지금은 그냥 풍경사진 해놨어 안건든지 일주일? ㅠ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ㅌㅋ하씨 나도 이거 적으려했는데
어제
익인4
프사 올리고 싶을 때마다 둥이1 조언을 상기시키자
어제
익인3
하지 마라
어제
익인5
우리한테 잘 물어보러 왔어
어제
익인6
노우…
어제
익인7
제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10 01.07 15:5674213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64 01.07 15:4067458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8 01.07 16:0810432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9 0:345038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534 0
대학생 고학년이랑 고졸이랑 글쓰기 실력 차이 많이 날까?2 0:13 90 0
집 말고 가게 가서 혼술해 본 익들 있어???2 0:13 25 0
홍대 ak플라자 쪽에서 맨날 붙잡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이야? 0:13 23 0
대병간호인데 요즘 널널해서 폰만진다3 0:13 37 0
인스타 그만두니까 마음 편하다3 0:13 45 0
갑자리 생리터졌는데 몸에 열올라서 잠이안옴 0:13 12 0
매운거 먹는거에 탈 별로 안나는 체질? 몸이면 복 받은건가? 0:12 19 0
런닝 다이어트에 효과 있나?6 0:12 48 0
인스타필터 진심 왜사라지지.. 누굴위해 사라지지..2 0:12 39 0
부모님 50 넘어가니까 바로바로 늙어가시는 게 보이는데 늦추는 약이라도 비타민이든...8 0:12 542 0
오늘은 내생일이다🎊2 0:12 18 0
이번달에 상근이 2번 오고 아이템 2번 물어다줌 0:12 12 0
너넨 이쁘다 하면 반응 뭐라해??..43 0:12 615 0
익들아 독감 유행인가봐 조심해ㅠㅠ8 0:12 73 0
울동네에 크로칸슈 사오 처음 생겼을때 줄서서 먹었는데1 0:12 16 0
비치는 검스 다들 어디서 사??3 0:11 18 0
술 끊은 이유1 0:11 29 0
하루에 한 18시간은 자는 것 같아2 0:11 60 0
술마시면 기분이 다운되는 사람 잇어?2 0:11 21 0
미장 오늘 하락장ㅇ이구만2 0:11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