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기숙사 2인 1실이라 내내 붙어있는데 자기가 아는 걸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아는 걸 티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나보다 언니들한테도 항상 가르치는 말투.. 시기 질투도 너무 심한데 이건 말한다고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의견이니까 말할 일은 아니고…
말하는 투로 한번 두루뭉실하게 좋게 말한 적 있는데.. 진짜 꼰대짓 같아서 걍 말을 안하는 게 좋으려나, 내가 피할까 걍 띠꺼운 거 다 말하고 부딫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