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내가 봤을 땐 딱히 모난 성격은 아니거든?
친구도 늘 있고
근데 어딜가나 한명싹은 얠 싫어해서 어딜가나 괴로워함
근데 사주 같이 보러 갔다왔는데
사주가 평생 구설수 있는 팔자라고
자산을 드러낼수록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진다고 하는거 들음
개 깜짝 놀랐음
나도 몰랐는데 예전에 봉사활동 매니저할 때
다 자기 싫어했다고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