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어제 N괴담출근 어제 N무성애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4127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19 14:491959 1
T1바론팀에게 희망이 오나?19 01.23 18:565712 1
T1 문짝이들 싱크짤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16 13:542353 1
T1 어프어프 봇듀세트 생겼네19 11:492481 0
란도는 올때마다 엉뚱미 미치겠음ㅋㅋㅋ2 01.17 17:59 200 0
나 란팝 보고왔는데 01.17 17:59 46 0
란팝 애칭 추천받습니다2 01.17 17:58 69 0
밑에 분탕 왔다 댓글 관리하자구~ 3 01.17 17:57 106 0
본인표출 . 10 01.17 17:56 327 0
내일 경기 승리는 스윙칩을 위해서입니다1 01.17 17:54 57 0
아타칸 먹는게 무조건 좋아?3 01.17 17:54 78 0
그냥 내일 이기겠다는 말이잖슴1 01.17 17:53 98 0
민형이도 그렇고 란이도 그렇고 01.17 17:53 56 0
란아 어제 2세트 잘했으니까 걍 먹어 01.17 17:52 37 0
아 스윙칩 내일 경기 끝나고 먹겠다고? 01.17 17:52 35 0
란 말이야 01.17 17:52 36 0
아 뭔가 말이 웃겨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7 17:52 186 0
란팝 ㅋㅋㅋㅋ 01.17 17:51 34 0
도란팝 돌버블 재질이라는거 ㅇㅈ 4 01.17 17:51 158 0
밥 잘 챙겨먹으렴은 무슨 말투람 01.17 17:51 33 0
상혁이는 너무 멋진 어른이야 01.17 17:48 23 1
상혁이가 18년도부터 다 신인선수래19 01.17 17:36 737 3
티원이 포인트를 잘아네 01.17 17:31 124 0
민석이가 상혁이 데뷔 시즌 사진 보고 독기가 많이 들어있는 것 같댘ㅋㅋㅋ5 01.17 17:11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