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같이 일하다가 제목에 언급한 외국인 언니가 ㅋㅋㅋㅋ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그 언니 앞에 있는 테이블에 다른 한국인 직원이 뭐 올리다가 떨궈서 

언니 머리를 스친거임!! 

근데 다른한국인 직원이 미안하다고 하고 장난으로 진단서 갖고와 법원에서 보자 이랬는데

저 외국인 언니가 ㅋㅋㅋㅋ 변호사 불러 !!!!! 이러고 장난치던데 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어 넘 웃기게 잘해서 좋아 



 
익인1
나 해외익인데 더 웃긴건 해외 서점 가면 한국 나쁜용어 단어책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고 케이 드라마 봐서 더 능수능란할지도
어제
글쓴이
아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ㅎ한국 예능이나 드라마 보는 사람들ㅇ ㅣ한국어 능숙하긴 하더라
어제
익인1
마자… 가끔 보면 내 친구들이 나보다 더 한국어 잘 해서 놀래
어제
글쓴이
진짜 ,, 난 회사에 아예 한국어 못하는 사람이들어왔다가 이사님이 욕을 진짜 많이 하거든 .. 근데 이사님 하는 욕을 외워서 내 귀에다대고 외국인 발음으로 00,, 이러길래 복도에서 소리지름
어제
익인1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뭔지 알앜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 나도 강의 시간때 인도 친구가 어디서 윙윙 배워와서 아니 베이베 이거 재미옵쏘 멍멍 대놓고 이래서 교수님이 나한테 통역해달라는데 그때 참 곤란했었다 진짜 외국 애들이 욕 하는게 참 재밌고 뭔가 시골 욕 느낌인데 미안할 정도로 많이 써버렸어 걔네 앞에서….
어제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욱기고 귀엽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231 0:3411276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32 9:455775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131 01.07 18:3212447 0
혜택달글토스 선물뽑기 서로 해줄 사람!65 01.07 17:263422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9638 0
회사 어때보여?ㅠㅠ2 0:48 4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육개월됐는디 거의 잊었나봐!2 0:47 137 0
근데 진짜 회사 근무환경이 중요한 듯.... 시설 좋은 곳 중소 다니다가 진짜 개ㅐ..31 0:47 711 0
대딩익 가방 사려는데 젭알젭알 투표해주라🥹🥹🥹🥹🥹4 0:47 38 0
이성 사랑방 쌩얼이 더 예쁘다고 화장하지 말란 건 진심일까3 0:47 89 0
점 빼고 한달 후에 또 피부과 가? 0:47 12 0
주식 오션3 0:47 130 0
자취 초반엔 원래 본집 너무 그립나?3 0:47 24 0
안쓴 노트 같은거 걍 다 버려??4 0:47 22 0
육개장 봉지라면이 있어ㅡ?????5 0:47 24 0
꽃다발 색 추천해줘1 0:47 12 0
부모가 아무리 화나도 자식한테 욕하지는 않지?1 0:46 26 0
살이 흐물흐물 물렁물렁3 0:46 66 0
우리아빠 문 열고 코푸는데 진짜 코끼리소리나서4 0:46 68 0
손톱 다 물어뜯은 손톱도 네일 가능해??5 0:46 61 0
이제 백수다4 0:46 44 0
부산 사상구에 사는 익들 있어? 0:45 67 0
이성 사랑방 이거 뭐라고 해석해야 돼?2 0:45 65 0
갤럭시는 esim 사용 안 돼?3 0:45 27 0
롤 진짜 어려운 게임이네여2 0:4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