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미 재수 한 번 하고 들어온건데 만족이 안돼서 학년 초반에 삼반수 & 중간에 편입도 도전한답시고 최소학점으로 들어와서 올해 막학년인데 이수학점 한참 남음..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반수 편입 둘다 개망해서 학교는 그대로임
엄마아빠는 나 학교 착실히 다닌 줄 아는데 엄마아빠 쏴리..^^ㅠ 나중에 말씀드릴 때 개혼날듯 나도 현실 회피하고싶다 씨앙….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47 01.22 21:1452635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40347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50 01.22 19:0120946 5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8 01.22 14:1947579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2 01.22 16:2327654 0
전주익들 고소한 아메리카노 파는 곳 아는 사람 있니4 01.22 22:37 17 0
고교자퇴생인데 쿠팡 서류 심사 필요한가보네 01.22 22:37 23 0
술 싫어하는 아빠들은 별로 없나??7 01.22 22:37 22 0
독감 증상에 허리통증 있을 수도 있어?1 01.22 22:37 21 0
회계관리 자격증 잘 아는 사람 있어? 01.22 22:36 78 0
지그재그 설 쿠폰 한 번 쓰면 ㅅㅏ라져?? 01.22 22:36 26 0
샤워해야되는데.. 머리말려야되는데.. 일찍나가야되는데..1 01.22 22:36 13 0
아무래도 회사에서 빡댁갈이로 찍힌것같아2 01.22 22:36 29 0
다크서클 심한 거 스트레슨데 상사가 꼽줌.. 10 01.22 22:36 57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4 01.22 22:36 22 0
지하철 입냄새1 01.22 22:36 21 0
나 기절 한번도 안해봤는데 며칠전에 기절할뻔했다 신기했어 01.22 22:36 10 0
나 젼언니랑 잘 맞는 듯..38 01.22 22:36 867 0
걔 이제 나 어떻게 생각해? 01.22 22:35 1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연락텀 3-4시간 헤어질까 말까5 01.22 22:35 168 0
나 대만 결혼식 가봤는데 완전 재밌었어 01.22 22:35 17 0
패딩 솜 죽이는 법 알려줘..12 01.22 22:35 31 0
윗집 소리지르면서 싸우네2 01.22 22:35 16 0
철이 너무 빨리들었는데 너무 힘들다 1 01.22 22:35 14 0
집순이익들아 해외여행좋아해?32 01.22 22:35 3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