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이거무슨과잔지아는사람 | 인스티즈

안에 크림이랑 견과류들어감 ㅠ



 
익인1
제주샌드
2일 전
익인1
제주샌드? 이름 맞나? 제주도 파리바게트에 파는거??
2일 전
글쓴이
와진짜고마워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87 01.08 22:3621633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1 9:481945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50 10:28134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8 01.08 21:3938114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8230 0
백화점 뷰티 매장에서... 웜톤 쿨톤 여쭤봤는데4 01.07 17:23 35 0
재혼해도 새아빠 성 안 따르는 경우도 있나?2 01.07 17:23 19 0
워홀 취업 전에 가는 건 비추야??13 01.07 17:23 75 0
당근 읽씹 왤케 많음ㅠ 1 01.07 17:23 20 0
에어팟 노캔 쓰는 익들아! 지하철에서4 01.07 17:23 32 0
인티 댓글순 검색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7 01.07 17:23 12 0
근데 우리나라 저출산으로 미래없다는거 ㄹㅇ인거같음 01.07 17:23 23 0
연남 맛집 추천 좀❗️❗️❗️ 01.07 17:23 9 0
부모님 병원비 내가 독박써..34 01.07 17:22 754 1
추워서 뼈마디 쑤시면 영양제 뭐먹어야해? 칼슘? 01.07 17:22 9 0
22살 됐다… 진짜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9 01.07 17:22 29 0
한국인인데 일본에서 어린시절에 6년 살았으면 01.07 17:22 19 0
유투브 우회가 어디가 제일 싸?2 01.07 17:22 34 0
나 솔직히 몸매 안좋아서 찜질방 목욕탕 안감... 01.07 17:22 18 0
어벤져스 시리즈 다시봤는데 진짜 인피니티워랑 엔겜은 눈물좔죌 01.07 17:22 5 0
유자차 건더기 있는거 쓰는 프차 카페 있어?2 01.07 17:22 21 0
계약직인데 6개월 이후 정규직 전환 가능이면3 01.07 17:22 33 0
인스타 유머페이지 보면 이왜진이라는 말 되게 좋아하는것같애 01.07 17:22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서운해? 24 01.07 17:22 273 0
우리팀 나 빼고 다 퇴사함...17 01.07 17:22 1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