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 오븐

베이킹이 취미인데 기존에 쓰던 미니오븐의 온도조절이 맛가서 새로 사야함


2. 블루투스 헤드폰

버즈프로를 잃어버림으로 인해 버즈 1끼고 댕기는데 5년되서 배터리가 빨리 다는 중.. 게다가 귓구녕에서 자주빠짐. 


둘다 사기엔.. 나는 거지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른 친구 카톡 전화 다 받고 얘기 나누고 겜도 하면서 01.22 23:15 28 0
와 이젠 진짜 너무 지친다4 01.22 23:15 80 0
친구들 아이 키우면 원래 좀 멀어져?8 01.22 23:15 70 0
이성 사랑방 연애 목적으로 소모임 나가는거 추천해?9 01.22 23:15 144 0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26 01.22 23:15 370 0
잠잘때 마음이 불안해1 01.22 23:15 14 0
취업 고민이 있는데 혹시 들어줄 천사 있을까 ..! 별건아님🥲 4 01.22 23:14 34 0
지성인데 수딩크림 추천 좀💭2 01.22 23:14 18 0
강아지는 왤케 신경쓸게 많어?17 01.22 23:14 455 0
아 내동생 자취방에 아빠온다고 치워ㅛ대 01.22 23:13 56 0
우리집 강아지 너무 귀여워6 01.22 23:13 29 0
20대 절반 이상을 시험 준비 중35 01.22 23:13 790 0
ㄸ싸고 바로 샤워하면 화장실에서 냄새나니…9 01.22 23:13 189 0
예쁜걸로 지역에서 소문나고싶다1 01.22 23:13 48 0
직장에서는 남직원 운전 시키는 이유가 뭘까? 4 01.22 23:13 46 0
2월마지막주 후쿠오카 비행기값 왕복 30인데 예매할까..? 1 01.22 23:13 33 0
아킬레스건이 망가지면 못 걸어?2 01.22 23:13 24 0
스카 vs 도서관 골라줘………1 01.22 23:12 23 0
폰케이스 색 뭐로 할까?? 111 그린 222 핑크 01.22 23:12 24 0
와 진짜너무너무너무 피곤햐 죽을 거 같은데 자기싫다 01.22 23: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