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난 내가 예민한데도 나보다 예민한 사람은 못만날거같음2 01.07 04:15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냥 꼬치꼬치 안 캐묻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지?17 01.07 04:15 493 0
고현정님은 퍼스널 컬러 어떻게 되시는거 같아?? 6 01.07 04:14 171 0
마이린이 벌써 20살이라고? 1 01.07 04:13 28 0
다들 점심 뭐 먹을 예정이야?2 01.07 04:13 50 0
안암역쪽 대형마트 없는거 빼고는 살기 괜찮은것같아 01.07 04:10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생일날 애인이랑 뭐 먹으러 갔어?? 5 01.07 04:10 133 0
애두라 나 거의 40만포인트를 썼다 6 01.07 04:10 487 0
앞으로 무지출 챌린지 간다 01.07 04:09 227 0
아 새벽에 누워서 유튜브보고 겁나 설레네 01.07 04:09 438 0
얼굴 오밀조밀 작은애들 부럽다7 01.07 04:09 597 0
밖에 뭔소리지4 01.07 04:08 299 0
밤 새고 지금 뭐 먹는 건 늦게 먹는걸까 일찍 먹는걸까2 01.07 04:08 299 0
센스있게 아이디 만드는법 뭐 없을까5 01.07 04:07 46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방금 애인이 잠꼬대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8 01.07 04:07 779 0
옛날엔 허리 24면 미스코리아 허리라고 칭찬했는데1 01.07 04:07 266 0
치통제발...약 뭐먹지5 01.07 04:06 41 0
아이맥 산지 5년밖에안됐는데 벌서 바굴때둰듯 ..2 01.07 04:05 4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헤어져도 못잊는 사람 특징 뭐야? 새로운 사람 만나도 못잊는거12 01.07 04:05 530 0
사실 고등학교 실업계 졸업하고 7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9 01.07 04:04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