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ㅈㄱㄴ


 
익인1
ㅇㅇ
21일 전
익인2
웅웅
21일 전
글쓴이
패스트푸드 같은거… 냄새나는데 가능하겠지?
21일 전
익인2
영화관에 핫도그도 파는데 뭘~
21일 전
글쓴이
아 그러네!
21일 전
익인2
맛있게 먹고 즐겁게 관람해!
21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21일 전
익인3
햄버거 먹는 사람 봤는데 부스럭소리때문에
좀 짜증나긴 했어ㅜㅡ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4 01.27 15:006908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3 01.27 14:5448738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23 1:221199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88 01.27 23:22302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4 0:082206 0
부라자 샀는데 2월 3일 이내 발송 예정이래 진짜 담달에 오려나?1 01.21 06:17 76 0
아 친구가 약속취소함1 01.21 06:17 210 0
와 마스크 깜빡하고 버스 10분 기다렸는데 목 너무 칼칼해 01.21 06:16 89 0
모든 면접이 화상이면좋겠다 1 01.21 06:16 99 0
예전엔 초코광인이었는데1 01.21 06:15 21 0
밤에 폰 볼 땐 다크모드가 더 나아?2 01.21 06:15 237 0
아 다이어리 적는데 2월에 29일 적음... 01.21 06:15 27 0
오늘 꿈에 나온 사람이 결혼상대라는데!! 다들 누구 나왔어29 01.21 06:15 765 0
30살인데 엄빠가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말하니까 반응 안좋음34 01.21 06:15 764 0
다들 남친이 포경수술 햇어?????1 01.21 06:15 65 0
미세먼지 심한데 산책 갈말..3 01.21 06:14 243 0
익들 부모님도 사람들 뒷담함?16 01.21 06:14 193 0
익들 돈 시간 있으면 뭐 할래?4 01.21 06:13 60 0
잠이 부족하면 두드러기가 날 수도 있어? 4 01.21 06:12 123 0
백년화편 떡 먹어본 익??? 01.21 06:11 9 0
나 내 자동차에 공기청정모드있는거 오늘알았다 01.21 06:09 17 0
서울 날씨 어땡??2 01.21 06:08 132 0
아웃백 빵 스프 오렌지에이드 맛 똑같은거 시중에 팔면 영원히 안갈자신있음2 01.21 06:08 216 0
한국영화 1000편보고 독후감 1편당 a4빽빽하게 돋움8글씨체로 꽉채워서1장씩3 01.21 06:06 30 0
무당 점집 사주 이런거 궁금한점......7 01.21 06:0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