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보고 화장을 너무 못하고 이상하다고 쌩얼이 예쁘다는데 내가 하는게 파데랑 눈썹, 뷰러정도 밖에 없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


 
익인1
눈썹이 너무 진한가?!? 감이 안 오네
3일 전
익인2
음 난 전혀 화가 안날듯..
오히려 고마운데 포텐이 훨씬 높다는말이잖아

화장은 한번 퍼스널컬러 가볼듯

3일 전
익인3
눈썹이 별론가??
3일 전
익인3
나 예전 사진 보면 얼굴이 이상해보이는 원인 중 가장 큰 걸 차지했던 게 눈썹이었어.. 눈썹을 걍 개이상하게 그렸음
3일 전
익인4
눈썹이 너무 진하고 모양이 딱 ! 이렇게 있는 거 아냐 ?
3일 전
익인5
100% 눈썹 때문에
3일 전
익인5
아님 립 색깔이 안 맞던가
3일 전
익인6
눈썹을 어케그리길래 아님 파데랑 피부색 차이가 넘 심한가? 립이 톤그로인가?
3일 전
익인7
차라리 그러면 눈썹 문신 잘하는곳을 찾아가서 자연스럽게 문신해달라해!!
3일 전
익인8
립도 틴트보다는 컬러립밤으로 바꾸면 남자들 자연스럽다고 엄청 좋아하드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자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심장 빨라지는거4 01.07 05:09 237 0
시리얼 한그릇만 먹을까…? 1 01.07 05:08 26 0
남편이 나한테 자꾸만 취미를 찾아주려고 해30 01.07 05:08 847 4
딸기케이크 맛있어 보이는데 찾았는데 01.07 05:08 20 0
나 알바 구할까 말까? 6 01.07 05:06 422 0
이성 사랑방 커플들 보면 남자 외모가 여자보다 급이 낮으면9 01.07 05:06 736 1
몸살때문에 독감 검사했는데 음성뜬거면 독감 아닌거야?1 01.07 05:04 81 0
장례식장에 3일있어야 하는데 공부하는 거 안 좋게 보겠지..?8 01.07 05:03 314 0
요즘 코덕들사이에서 입소문 나는 파데 없나 01.07 05:03 28 0
미치겠다 지금까지안자고인고1 01.07 05:03 158 0
밤새고 출근 가능..?9 01.07 05:01 484 0
하 아이폰 갤러리 업데이트 왤케 구리게 해놨냐고.. 1 01.07 04:57 95 0
아니 아는 오빠 개빡치게 자기 심술난 일 나한테 툴툴대서 한마디함 01.07 04:56 156 0
이거 얼마같아보여? 레터링케이크! 40 16 01.07 04:56 230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이거 쌍방 맞지...? 최소 썸이라고 봐도 되니...? 5 01.07 04:54 425 0
어딜가든 바로 윗 여상사가 괴롭힘11 01.07 04:53 562 1
유럽 내에서 비행기값 왜이렇게 싸?2 01.07 04:53 134 0
22살 해외여행+여행지 공유해줘2 01.07 04:52 70 0
예전 친구들이 불편해진 이유를 알겠다3 01.07 04:52 334 1
학기말에 나오는 등급이 최종이야?1 01.07 04:51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