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프사 내린거?


 
익인1
Sns?
2일 전
글쓴이
Sns 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158 01.08 22:3615437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35 9:4815093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09 10:2876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11 01.08 21:3934428 1
BL웹툰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남수가 잇습니다 169 01.08 19:4718553 10
회사에서 내가 마지막에 프린트 담당인데 요새 프린트 고장나서 자꾸 늦게 프린트돼서 .. 01.07 18:15 18 0
와 카톡 선물하기 개열받는다1 01.07 18:15 88 0
청년매입임대 신청 질문...!!!1 01.07 18:15 21 0
은혼 정도면 오타쿠 아니고 메이저애니인가?8 01.07 18:15 44 0
사회화된 잇팁인데 알바자리에서 밝은척 하기 너무 힘들어 01.07 18:14 31 0
와 나 항상 쓸 일 없어도 혹시 몰라서 여행용티슈 가방에 챙겨다녔는데 오늘 드디어 .. 01.07 18:14 10 0
이바지랑 이니트 코디 ㄱㅊ?3 01.07 18:14 28 0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할때 여권 돼? 01.07 18:14 9 0
혹시 자기관리 어플 추천해 줄 수 있을까?3 01.07 18:14 24 0
작년 봄에 부산에서 유튜버 칼부림 사건 났던거 알고 있어?4 01.07 18:14 40 0
독감인데 노가다 뛰는 내인생 ... 01.07 18:14 32 0
헬스장가서 런닝만 타는거 돈 아까워??6 01.07 18:13 126 0
3.22나 3.2나 똑같지 금리 ㅈㄱㄴ 01.07 18:13 11 0
다이어터 저녁 4040 5 01.07 18:13 607 0
인공눈물 처방받아서 사는게 저렴해????2 01.07 18:13 22 0
초코칩 좋아하면 노브랜드 ㄱㄱ 40 8 01.07 18:13 469 0
하 인천행 1호선 갈아 타지마5 01.07 18:12 97 0
하루에 필테 2번 가능할까? 01.07 18:12 13 0
설 버스랑 기차표 예매 했어???3 01.07 18:12 58 0
위험한 물건2 01.07 18:12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