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남자 만나고싶어도
만날일이 없어..
어플 이런덴 다술벙 이런거고
술도 안좋아하고 못먹어서 재미도없고 별로싫어
외모도 나쁘지않은편인데..
ㅠㅠ 밖에 잘나가지도 아놔
친구도없구 ㅜㅜ 일집일집
진짜 정상적인사람 만나고싶은데
이러다 혼자살다 걍갈일만남았나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운동하세요
어제
글쓴이
무슨 운동? ㅠㅠ
어제
익인2
크로스핏, f45나 요즘 러닝 동호회도 많으니 운동하는 겸사겸사 인연만들기 좋음
어제
글쓴이
메모..ㄱㅁㅇ
어제
익인3
여자 어디서 만나 나도 좀 알려줘,,ㅠ
회사 여초긴 한데 다들 일만 하고 술 좋아하긴 하는데 어디서 만나야할까 ㅜ나이는 차고

어제
익인4
그 여자들한테 소개해달라고 하면 안되남
어제
익인3
거의 안친해서 말도 잘 안해 부서 달라서ㅜㅜ
어제
익인5
어떤 남자 만나고싶은데?(나 남익임)
20시간 전
글쓴이
그냥 생각 바른사람!
20시간 전
익인5
외적인거나 다른 조건같은건 없어? 생각말고는?
19시간 전
글쓴이
난 깔끔하면 돼! 보기에도 실제로도
19시간 전
글쓴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면 됨 나 한테 진심이구
19시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아 연애 경험이랑 나이는 어떻게 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신입들 놀리고 떠보는거 진짜 짜증남 ㅋㅋ 3 2:18 204 0
진심으로 걱정해서 조언하는건지6 2:18 75 0
고등학생일 때가 더 좋았어 대학생일 때가 더 좋았어?26 2:18 216 0
어제 뭐 한 것도 없는데 왜2 2:17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ㅋㅋㅋㅋ 동갑이 이래도 되는건가?5 2:17 364 0
신규 간호사인데 피부관리사 새로 준비하는 거 어때?10 2:17 202 0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 제주항공 사고 보고 안가고싶은거 인정함 2:16 25 0
나는 개꿀 직장은 아니고 개꿀알바..헬스장4 2:16 137 0
이성 사랑방 내가 살면서 겪은 최대 어장3 2:16 200 0
사무직이 딱 내 체질인데...뭐하냐 2:16 113 0
라섹과 스마일라식 고민은 진짜 사람 미치게 해10 2:16 35 0
아니 출석체크 새벽 5~6시는 개오바 아닌가요ㅠㅠㅠ15 2:16 406 0
아 배고파 2:16 17 0
와이드 유행 지는추세야?21 2:16 49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대판 싸웠다 4 2:15 91 0
익인이들은 기분 안좋을 때 뭐해?6 2:15 81 0
강아지 분리수면 하는 익 있어??2 2:15 33 0
학생때 안해서 조금 후회하는거3 2:15 48 0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생각보다 아주 좋게 나와서4 2:15 22 0
슬리핑팩 매일하면 안좋나? 2:1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