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 디올써봤고 롬앤 이거 좋아서 계속 쓰는데
자꾸 바비브라운 디올 이런데 광고뜬다
근데 메이크힐 광고도 비슷해보이구ㅜㅜ
가격은 4-5배차이나는데 어때? 막 달라?


 
익인1
똑같아
3일 전
글쓴이
그럼 그냥 광고랑 케이스 브랜드값인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남친이 전여친이랑 1년 넘게사귄거3 01.07 05:29 323 0
프랜차이즈 카페는 초보자도 받아주나?5 01.07 05:29 265 0
생각 많아서 인생이 괴로움ㅜ 24시간 생각생각13 01.07 05:28 139 0
익들은 부유한사람이 보수찍는거 어찌생각해?15 01.07 05:26 463 0
여름뮤트 익들아 롬앤 커스타드 모브 써봄?3 01.07 05:25 37 0
얘들아 갑자기 자다가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 이런 적 있어? 10 01.07 05:25 323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 01.07 05:24 24 0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식대지원 안되거든 ㅜ8 01.07 05:23 125 0
너희 기준에 안맞는 인성 소유자 멀리함?4 01.07 05:22 57 0
자제력이 약한사람은 강제로 못하게만드는 환경을 조성해야하는듯2 01.07 05:20 310 1
같은 가방인데 왤케 느낌이 다르지8 01.07 05:19 635 0
도저히 올 수 없는 약속에도 불러달라는 친구 어캄17 01.07 05:19 330 0
편의점 이러면 야간 시급을 더 줘야 정상아니야??? 10 01.07 05:19 236 0
항상 내가 마음에 드는사람이랑은 잘 안됨,,ㅠㅠㅠ3 01.07 05:15 170 1
너네라면 유럽 여행 둘중 어느 루트 밟을래?3 01.07 05:15 51 0
딱 도어락만 있어서 조금 무서운데1 01.07 05:12 227 0
힘들다3 01.07 05:11 32 0
나도 일할때 어딜가든 한명씩은 좀 트러블 있어2 01.07 05:11 169 0
월 50으로 자취해야하는데 자신없음...11 01.07 05:10 160 0
Pms 생리통 다 있는데 운동 어떻게 해?2 01.07 05:1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