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물론 당연히 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그냥 생각나서..

이게 우리나라 불교 이론 상 화장을 하면 망자의 백도 같이 사라지는거라 제사나 뭐 그런게 의미가 없다고 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이성 사랑방 돈 없는데 오늘 만나야 하거든 저녁 메뉴 추천 좀3 01.22 07:59 99 0
금요일 연차인사람 나야나 01.22 07:58 25 0
이성 사랑방 간단하게 저녁 먹고 카페가면 얼마정도 깨질까??4 01.22 07:58 87 0
이성 사랑방 전역했거나 전역한 남익들 들어와봐18 01.22 07:58 125 0
하아.. 추ㅣ직때문에 심란하네 01.22 07:58 89 0
이성 사랑방 ISTP 꼬시고싶다!!!3 01.22 07:58 212 0
하 명절 극혐이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달려야해.. 그치만 토요일부터는 12시 반까.. 01.22 07:58 78 0
나 6시 2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7시 20분에 일남ㅋㅋㅋㅋㅋㅋㅋ2 01.22 07:57 701 0
돈벌기 너무 힘들어 다들 정규직이야? 알바안하고 무슨일 하는거야 대체ㅜㅜ12 01.22 07:55 138 0
진짜 호르몬이 크긴 큰가봐3 01.22 07:55 43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살좀 빼라..옷좀 잘사입어라 했더니..14 01.22 07:55 451 0
동생이 파스타 시켜줌8 01.22 07:54 112 0
커먼유니크 이옷 있는 사람??3 01.22 07:54 175 0
10년지기 차단했는데 문자 왔어32 01.22 07:53 1537 0
연말정산 회사 시스템에서 계산되던데 1 01.22 07:53 34 0
오늘코디 맘에들어서 찍어봤오 40 2 01.22 07:53 390 0
이 소우소우 토트백 살말2 01.22 07:52 1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4살한테 과자 사다주는거 짜치나5 01.22 07:52 188 0
나 키 작은 편 아닌데 팀에서 제일 작음6 01.22 07:52 85 0
8월 출산 예정인 임산부 생일 선물로 잠옷 선물할까 생각 중인데3 01.22 07:5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