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생일이 1월인데 사고싶은거 없고 내가 원하는 브랜드에서 신상 옷이 8월에 나오거든? 내가 진짜 사고싶던거여서 1월에 안받고 8월에 받고싶다고 했어. 연인 사이고 엄청 오래 사귐 저렇게 말한건 이번이 처음
장난으로 생선 킵 해놓겠다고 했거든 저 말자체는 들으면 좀 띠용 할수있는건 알겠는데
본질적으론 ㅠㅠ 진짜 필요할때 받고싶다는건데 이게 이상해??!
그동안 가지고싶은거 없어도 어거지로 생각해내고 받아서 
막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앗거든 ㅠㅠ


 
익인1
이해는 가는데 8달은 좀 이상해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22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랗구나ㅠㅠㅠㅜ의견 고마워........
어제
익인3
8월이면 걍 내 돈으로 사지.. 뭔가 없어보임ㅋㅋㅋ큐 보통 생각나면 말할게! 해도 한두 달 내로 얘기하지 않나
어제
글쓴이
막 속물 같아 보이고 그러나..? 그런 의도는 1도 없었는데
어제
익인4
8월은 쫌... 차라리 상품권 같은건...
어제
글쓴이
상품권,,, 차라리 현금으로 받아야하낰ㅋㅋㅋㅋ ㅠ 고마워의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배달 언제와 3 2:31 26 0
나 돌출눈 수술 추천해? 40 10 2:31 239 0
고시공부하는데 자기연민 안드는 이유 1 2:30 104 0
홍콩 숙소 위치 추천 좀!2 2:30 76 0
면접 오늘인줄 알았는데 다음주였음; ㄹㅈㄷ1 2:30 46 0
근데 클린식 먹으면 진짜 피부 좋아짐?5 2:30 122 0
잠 하루에 막 3-4시간만 자면 나중에 빨리죽으려나ㅏ …? ㅠ4 2:30 33 0
에어팟 새로 사고 싶다 2:30 21 0
자야하는데 미취겠네 2:30 41 0
요아정 진짜 특별한 맛 없는데 왜 시켜먹게되지1 2:29 25 0
신경 안쓰는거 같으면서 이상한 관계 2:29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일/클스 등등 프사 변화 없는데4 2:29 204 0
나 살면서 처음으로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ㅠㅠㅠ 10 2:29 40 0
나 동작성 지능이 많이 낮은 것 같은데4 2:29 2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좋아서 걍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ㅜ 2 2:29 136 0
독감주사 비싸?1 2:29 44 0
개무서워 우리집 이층집인데2 2:29 94 0
나 45키로 뺐다3 2:29 28 0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중에 월세 70 이상인 사람 많아?18 2:29 244 0
근데 애매한 부자 자식 유학보내면 진짜 좀 안 좋은거같음..1 2:2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