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모른 척 받아? 아니면 같이 가서 바꾸자고 할까?

어그인데 플랫폼이라고 하나? 그 통굽같이 굽 좀 있는 걸 받아서ㅠ 무릎 어느 정도로 안좋냐면 연골주사 맞고 물리치료+냉각치료도 했어

받아도 거의 못 신을 것 같은데 굽 있는 거 못 신는다고 말해도 되려나,,



 
익인1
말하고 같이 가서 바꾸자
어제
익인2
바꾸자고 해
어제
익인3
말해
어제
글쓴이
연애 초+아무 날 아닌데 갑자기 받은 거라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는데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봐야겠다 고마워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집 여유있어보이는 애들 특징 뭔거 같아?29 2:52 893 0
이성 사랑방 뭔가 첫 연애인데 현타와11 2:52 415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만에 14시간 롱디됐는데 기약이 없어 ㅋㅋ.. 2:51 166 0
누룽지차도 살찌나...? 2:51 19 0
세일즈 쪽 일 해본 사람들아 둘 중 뭐가 나은지 좀 2:50 20 0
인간관계는 노력안해도 이어질 사람은 다 이어지던데2 2:50 204 0
주 5일 알바하면서 토익 병행가능...? 13 2:50 178 0
이성 사랑방 하 염탐 그만하고싶다2 2:50 129 0
만나이가 적정 나이같은데 2:50 24 0
강아지랑 고양이랑 공존이 가능할까...2 2:49 28 0
하ㅜ지금 라면 먹고 싶어 2:49 23 0
뭐했다고 3시야 2:49 18 0
이성사람친구는 둘다 엄청 못생긴 경우에만 진짜 친구인거 같음1 2:49 30 0
25까지 어케 모솔이냐 5 2:48 15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16 2:48 132 0
나 지금 깨서 렌즈까지 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2시네... 2:48 181 0
22살정도로 되돌아가고싶다33 2:47 468 0
ㅋㅋㅋㅋ 콧물 당기니까 부르르거림 2:47 272 0
토익학원 그저께 개강 했는데 환불 가능하지?1 2:47 37 0
이성 사랑방 2년 연애 헤어지고 이주만에 새로운 애인 생긴 거 이해 가능해?23 2:47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