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전에 배터리가 5퍼 남아서 충전기 꼈는데
끼자마자 45퍼되고
오늘 20퍼 남짓이라 충천을 4시간이나 했는데 66퍼길래 폰을 껐다키니 99퍼더라구 폰이 맛간건가...?
당황스럽네....






 
익인1
폰 완전히 껐다 켜봐도 그러면 배터리 문제 아닐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자기전에 생각 많은 사람있니4 01.22 23:39 21 0
케라시스 이샴푸 어때?? 01.22 23:39 16 0
확실히 성형하면 사진이 잘나오는 것 같아 01.22 23:39 22 0
싸인 골라줄사람 2 01.22 23:39 40 0
권고사직도 무슨 코드에 따라 실업급여 받을수있냐 없냐고 나뉜다는데 이거 어떻게 알수..18 01.22 23:39 30 0
스토리 하트도 취소 가능해??4 01.22 23:39 25 0
이런 얼굴형은 뭔 시술 해야해?7 01.22 23:39 30 0
나 잘 웃고 리액션 잘해주는 성격인데1 01.22 23:39 17 0
런닝머신도 기계마다 속도 다른 거 알아????1 01.22 23:39 17 0
-_-^9n년생들아 인소 뭐가 제일 재밌음?(*≧∀≦*) 5 01.22 23:39 18 0
그런 엄마 있름?5 01.22 23:38 43 0
성형외과 실장은 학벌이나 이런거 아예 안보는거같더라…? 6 01.22 23:38 55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 해본 익들한테만 물어보고 싶은 거 12 01.22 23:38 139 0
나 진짜 어렸을 때 동성애자가 뭐가 이상한지 몰랐음2 01.22 23:38 97 0
직장인들 왜 일찍 자야 하는지 알겠다4 01.22 23:38 611 0
전에 일하던 회사 사장 갑자시 생각남 ㄹㅈㄷ 찌질이 삐돌이였는데 01.22 23:38 14 0
걔가 나한테 이성적호감 있는거야? 1 01.22 23:38 68 0
진짜 안짖는 강쥐도 있어?6 01.22 23:38 22 0
바다거북스프 하실분🐢🐢62 01.22 23:38 412 0
20대 생각하는 거 다똑같음 ?? 무엇을 하면 먹고살고 돈버는지2 01.22 23:3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