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오늘 돈 나가는 날인데 까먹고 돈 안넣어놔서 돈이 안 나간거 같거든..? 낼 카드 막히나?


 
익인1
신한 알뜰 쓰는데 깜빡하고 한 번 안낸적 있었어
담 달인가? 같이 나가거나 늦게라도 나가는 듯 넣어만 놓으면 됑

2일 전
익인1
막히진 않을거야!!
2일 전
글쓴이
헉 고마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무스탕은 덩치작고 키 아담한 애들 용인가봐20 01.07 19:18 579 0
간단한데 진짜 미친레시피..1 01.07 19:18 11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너무 스윗해..7 01.07 19:18 153 0
으아아 혈육까지 독감이야. ㅠㅠ 익들아 나는 더이상 버틸수가..9 01.07 19:18 69 0
내향형인 익들아 서비스업 해본적 있어? 01.07 19:18 15 0
생일에 카톡 선물하기 위시리스트 넣어두는 거 속보여?5 01.07 19:18 46 0
남자 화장전후 유튜브 영상보면 진짜 화날라한다 ㄹㅇ 01.07 19:18 36 0
키큰익들아 너네도 친구들 다 키 커??5 01.07 19:17 40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애인 이름 얼굴 생각만 해도 눈물남13 01.07 19:17 148 0
중앙부 길면 블러셔 어떻게 발라야해?1 01.07 19:17 17 0
택배 잘 못 갔는데 가면 있을라나ㅠ?4 01.07 19:17 18 0
인간의 인생에서 서있는시간 vs 누워있는 시간 뭐가 더 많을까 2 01.07 19:17 19 0
아니 어제 오늘 너무 춥네 진짜 앞으로 계속 이럴려나2 01.07 19:17 21 0
나 오늘 번화가 나가서 황당한 일 있었음 01.07 19:16 18 0
서울에서 대구 가서 더현대만 다녀오는 거 개에바겠지2 01.07 19:16 66 0
에버랜드...1 01.07 19:16 13 0
원래 살찐거같다 느낄때 배가 더 불편해졌다로 느꼈는데2 01.07 19:16 159 0
불매운동할때 저 회사를 파산시키자 이런사람들 답답... 01.07 19:16 67 0
어제 밤 질정 넣고 오늘 확인해보니 생리처럼 출혈이 있어3 01.07 19:16 50 0
립 단종되는 건 어쩔 수 없겠지......?6 01.07 19: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