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하늘나라간 아빠
2
l
일상
새 글 (W)
어제
l
조회
23
l
엄마같은 아빠 ,
친구같은 아빠
내 자신 보다도 소중한 우리 아빠 딸 없이는 못산다고 했던 우리아빠
친구들은 겪어 보지 못해서 모르는 감정이라 시간이 약이라고만 말하고, 그 친구들도 힘들고 바쁠텐데 이제는 혼자 삭히고 있어
처음으로 병원도 다녀왔어 노력하려고 버티려고
그게 아빠를 위한 거라면, 근데 자신없고 두렵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준하 횟집 일일매출 근황
이슈 · 13명 보는 중
한식 에프터눈티 2인세트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늘자 MBC 아나운서 복장
이슈 · 11명 보는 중
원빈 ㄹㅇ 다 받아먹는구나
연예 · 4명 보는 중
ㅅㅍ)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의 짬이 느껴졌다는 행동
이슈 · 26명 보는 중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
일상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이슈 · 13명 보는 중
뭔 아이돌 어법이 웃수저 트친같노...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촌캉스 다녀왔눈데 고양이 와글와글하도라
일상 · 13명 보는 중
범규 조세호 결혼식 착장 너무 좋다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시 일행 한인 갱단 의혹
이슈 · 1명 보는 중
sm 요즘 감다살 조금 돼가고 있는거가튼데
연예 · 12명 보는 중
익인1
시간이 약은 아니더라 그냥 일상생활 하다보면 다른거에 집중하게되니 생각이 조금 덜나는거지… 나는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데 운전하다가 아빠생각나서 울컥했어 바쁘게 일하다가도 갑자기 생각이 나고 눈물맺히고 그래… 속으로 아빠가 진짜 돌아가셨다고? 하다가도 받아들이려고 하고있어 죽음과 계약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란 말이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일을 우리가 남들보단 조금 일찍 겪은거라고 생각한다 누가먼저가됐든 언젠간 이별할 일은 반드시 올거니까… 쓰니는 병원에 갈정도로 지금 마음이 힘든가보다 얼마 안된거야..? 나도 아빠 보내드린지 이제 다음달이면 1년째네 그래도 아직도 계~~~~속 슬프고 너무너무 그리워 보고싶어서 우는 것도 그사람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거래서 살면서 많이 생각하려구
어제
글쓴이
나는 6개월 됐어~ 나도 운전하다가 매일 아빠 생각나면서 울면서 출근해, 너무 무섭고 두려워 전화 하려고 하면 못받으니깐, 정말 곁을 떠나셨구나 그때 정말 미치겠더라구 인사라도 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가셨어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갔을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
555
0:34
32416
1
일상
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
239
9:45
29139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12
11:14
17571
1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본인표출
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
93
01.07 21:01
44125
0
동성(女) 사랑
전애인이랑 갔던 숙소로 예약 잡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
75
01.07 22:26
24384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4
10:39
8553
0
T1
다들 몇 명 구독해..!?
32
12:04
26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16
573
0
혜택달글
토스 새해 같이할 사람..!
25
01.07 23:34
198
0
만화/애니
/
드림
🏐시뮬 열려는데 등장 캐릭터 추천해줘!!
17
01.07 23:39
371
2
NC
이런문장 첨 봄
12
01.07 22:37
2208
0
주식
주식 얼마로 시작해? (주식 하나도 모름)
18
0:35
1050
0
삼성
지찬이 탈색 했어
9
12:49
1702
0
세무사사무실
있잖아 세무사무소 신입지원할땐 어학성적 기입 안하는게 좋아?
6
01.07 21:29
1113
0
고민(성고민X)
회사에서 운전 꼭 해야해?
8
01.07 22:44
387
0
인기검색어 지유 사진 바뀌는 거 안없어지나
2
5:46
429
0
유로 1400대 가능할까
5:45
17
0
살기 위해 먹는 거 같다 걍 알약 나오면 좋겠음
1
5:44
182
0
사촌언니 미국가서 타투샵 하는데 돈 진짜 개많이벌더라
10
5:44
857
0
이성 사랑방
애인 디스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야?
15
5:43
382
0
밤낮 바뀐 익 있어...?
24
5:41
543
0
헤헤 나 오늘 홍콩가
8
5:38
478
0
촉
그사람이랑 다시만나게 될까.
5:38
86
0
왜이렇게 재수없는 애들이 많니
5:38
295
0
혹시뜨개방다녀본익있어?? 다녀볼까하는데 마니비싸?
1
5:38
25
0
정보/소식
극우 할배들이 자주 출몰 하는 단골집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5:37
25
0
면역력이 왜 다 피부로 가냐고
5:37
93
0
술먹고 욕하는거(남한테x) 못고치나..
3
5:36
218
0
살아갈 희망이 없다
1
5:35
31
0
내동생 ㅜ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실감이 안나..
4
5:35
200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미대생 있어?
20
5:35
335
0
충치치료 90만원.. 발치교정 390...
6
5:33
361
0
겨울엔 왤케 일가기 싫을까
5:32
24
0
딱 5키로만 찌고싶다
1
5:32
25
0
허영심 많아보이는거 어떻게 판단함?
1
5:31
104
0
처음
이전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일 잘하는 무경력 신입이 진짜 존재했다니
30
2
강아지들 이자세로 자도 돼…?
21
3
나 여잔데 겁니 큼
10
4
나 메가 마감하는데...진짜 같이일하는 친구가 일도 잘못하고 궂은 일 안 하려고하거든?ㅠㅠ근데 사장님..
5
5
대기업 복지가 진짜 댕꿀인거 같아
12
6
30키로 넘게 빼봤는데 40
1
7
와 나 22년도에 옷 입은 거 봨ㅋㅋ큐ㅠㅠㅠ40
29
8
쌍수 2주찬데 짝짝이가 넘 심해..
9
9
알바하눈곳에 고양이있어
2
10
공무원익들아 모바일 주민등록증… 지금 몇개 지역만 시함운영하는거맞지?????
7
11
28살인데 연봉 3200이면 어때…ㅎ
2
12
얘들아 전화가 왜 좋아?
10
13
실업급여 진짜 개화난다......
3
14
생일 때마다 느끼믄건데 인간관계는 ㄹㅇ 몰까..
15
야식이 진짜 살찌는거같다..
1
16
Ott는 확실히 넷플이 짱이지않아?
3
17
과외선생님한테 숙제한거 보냈더니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카톡 왔는데
3
18
고양이 파양한다는 사람들이 뭐가 안타까움
12
19
들기름 넣어야 되는 요리에 참기름 넣어도 돼? 🥹🥹 제발 도와쥬ㅓㅠㅠㅠ
4
20
인스타 필터 없어지는게 큰일이야??
2
1
단 0.1CM도 허용 못하는 식자재 검수 현장
1
2
이미도 "노출신 촬영 때 '나가 달라'는 공지에도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돌싱포맨)
18
3
과일 하나에 있는 충격적인 효과....jpg
9
4
제 용서가 사람을 죽였어요.jpg
4
5
어제 남편이랑 싸운 뒤 카톡
6
빨리 퇴사하는 게 더 이득일 거 같은 회사...jpg
6
7
초등학교 다닐 때 얌전한 여아 옆에 문제아 남아 앉히면서 니가 짝꿍 잘 도와줘야 해 하는 감성;
4
8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비행기가 있네요
3
9
화장실 자주가거나 방광 약한사람은 특히 조심해야하는 거
5
10
오늘 mbc 기자보고 예의지키라고 스토커냐고 화내고 가는 이장우 대전시장
2
11
차준환 탑텐 SS 화보...jpg
3
12
행운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백호랑이의 불편한 진실
1
13
주 4일 근무하는 대신 월급 40만원 줄어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4
14
국운이 위태로울 때 문화는 꽃피고 시는 태어난다
15
당근알바 모집 공고 : 블로그 포스팅 작성 /
1
정보/소식
[단독] "돈 갚을게"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 시도한 女사장
6
2
체조+3일공연 좋다
4
3
위시콘 12면 싼거야 비싼거야
21
4
팬미팅 팬콘 콘 차이가 뭐임?
4
5
위시 핸드볼 1층도 열었네 3일인데
7
6
타팬인데 위시 호감돌이라 놀러가려고 했더만
7
7
27일 임시공휴일 됐구나..?
2
8
팬콘 / 팬미팅 차이는 뭐야?
12
9
근데 진짜 용병 많이 구한다
2
10
라이즈 러그 이제 봤는데 원빈이는 왜
9
11
멜티 동접 나 포함 셋 괜찮아?
4
12
리쿠 아파!??
5
13
위시 콘서트 본인확인 하려나
7
14
ㄱ
나 랒페스 관계성 암것도 모르는데
11
15
장터
13일 멜티 용병 구함!!! 사례 ⭕️⭕️⭕️ 경험자 필요.합니다붙여야지
16
멜티 용병 지금 안구하면 어려울라나 ㅠㅠㅠㅜㅠㅜㅜ
4
17
지디 샤넬 왔다!!!!!!!!!
5
18
진짜로 멜티 피씨방갈때 무조건 아이피차단됐는지 확인하고가
1
19
멜티 동접 두명할까 세명할까
2
20
핸드볼 몇명 들어가…?
4
1
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47
2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
31
3
박성훈 뻔뻔하다...
3
4
채수빈이 배우 하나 꽂아줬네
35
5
박규영 미안한 마음 안들면 좋겠음
20
6
박정민한테 이런 질문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ㅎㅎ
19
7
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
57
8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
187
9
박규영 위약금은 안물음 주연배우고 완전 실수라서
31
10
뎡배 박정민 팬 많아서 넘 좋다
12
11
엄친아 애기 승효 석류 만났나봐
6
12
박정민 자기 보러 온 팬들 보내는 거 웃김
13
울었다고? 불쌍해?? 다음 로코상대 여주랑 팬들은 웃고있겠니?
1
14
근데 박규영일 오바떠는건 맞아보임...
13
15
지수 남은 차기작들
120
16
정보/소식
'오징어 게임3' 대형 스포한 박규영 측, 사과 대신 "시즌3서 확인" 입장
47
17
이준혁 나오는건 밖에서 못보겠더라 ㅋㅋㅋ
2
18
본문 일본 배우 우리나라에서 먹힐 스타일이야?
10
19
네이버멤버십 티빙 쓰는 익들아 질문있어
1
20
옥씨부인 스포 해줄 사람?(ㅅㅍㅈㅇ)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