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나 올해 5월에 재계약 안 허는 거 확정이다 01.22 23:49 24 0
대전익 살면서 성심당 5번 가봄2 01.22 23:49 34 0
1년만에 사람 얼굴이 바뀌나?4 01.22 23:49 29 0
스피또 꾸준히 사는 익 있어?1 01.22 23:49 23 0
설에 오랜만에 가족들 보는데 뭐 사가지고가야 좋아할까? 2 01.22 23:48 8 0
근데 강아지들 01.22 23:48 16 0
29살 새로운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나?38 01.22 23:48 414 1
배 겁나 부르다 01.22 23:48 9 0
밤운전 진짜무섭5 01.22 23:48 52 0
와 서울에서 화성 가는 거 왤케 힘들어 1 01.22 23:48 13 0
내일 두찜 먹을 건ㄷ2 01.22 23:48 16 0
지금 마라탕 먹?말?4 01.22 23:48 24 0
이성 사랑방 내 풀리오 뭔가 약해...3 01.22 23:48 72 0
완전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뭐가 있을까4 01.22 23:48 17 0
그 사람 직장 그만둘 것 같아?1 01.22 23:48 23 0
결혼할거 아니면 엄마한테 연애여부 말안해도 되겠지?2 01.22 23:48 24 0
밈박사님들 도와주세요…ㅜㅜ 01.22 23:48 3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관계가 너무 애매한데.. 재회 가능성 없어 보이지..? 10 01.22 23:47 82 0
하 ㅠㅠ 01.22 23:47 10 0
내 앞에서 나한테 들릴듯 말듯하게 욕하고 가는 애한테 할말 추천 좀ㅋㅋㅋ6 01.22 23:4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