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전에는 두통약 먹으면 사그라들었는데

요즘은 더 강하게 두통이 오는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단말이지..



 
익인1
아 나도 증상 똑같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회츄바지에 갈색(무스탕같은)패딩 이상해? 01.07 06:48 58 0
크록스 비오면 구멍으로 물들어와?3 01.07 06:47 172 0
원래 감기걸리면 말할때 호흡 가빠지고 불안해져? 말할때마다2 01.07 06:45 69 0
집밖에 안나가는데 감기는 어디서 8 01.07 06:44 460 0
편의점 알바하는데 교대하는 아주머니 매번 55분에 오심..29 01.07 06:44 883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5년동안 기다려줬어5 01.07 06:43 372 0
얘드라 대전이 충남보다 알바자리 많겠지 01.07 06:43 23 0
테무에서 사고 후회 안한 템 있으면 자기 거지란 소리임ㅋㅋㅋ3 01.07 06:43 236 0
이성 사랑방 전연애들 편지랑 인생네컷 하나도 안 버리는 거 많이 이상해?11 01.07 06:40 325 0
면접 준비랑 면접 어떻게 보는거지...2 01.07 06:39 362 0
러쉬 세일만을 기다럈는데.. 6 01.07 06:39 557 0
지하철 미쳤나바...이날씨에 히터는 둘째치고 엉뜨조차도 안틀어놓음...11 01.07 06:39 922 0
파바 오픈익.. 오늘따라 너무 가기 싫고 잠 오고..1 01.07 06:36 92 0
나이 먹고도 외향적인 사람 부럽다 ㅠ 01.07 06:36 28 0
세상에 차 타고 오는데 오늘 신호 운 무슨 일?!?!1 01.07 06:36 23 0
라면 하나에 밥말아먹으면 폭식인가?3 01.07 06:35 84 0
나 예전에 잇팁일때 내가 잇팁인게 너무 쪽팔렸음11 01.07 06:34 401 0
얘들아근데 이번년도 백두산 터지는 해잖아2 01.07 06:33 467 0
붓기,부기 중에 부기가 맞지 않아? 5 01.07 06:33 606 0
어제 면접 1:1 이었는데 오늘 연락 왔음 좋겠다 지금 다니는 거지같은 회사 .. ..2 01.07 06:3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