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좀 고민된다........실물을 보고싶은데 실뭉후기가 아직 없어서ㅜㅜ
https://s.zigzag.kr/5maXRe9fW6

[잡담] 얘들아 이거 퍼자켓 싼티나??? | 인스티즈




 
익인1
딱 실물보면 싼티 많이 날 st
어제
익인2
에이블리에 팔거같응
어제
익인3
가격에 비해 퀄리티 너무 별론디ㅠ
어제
글쓴이
물어보길잘헷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일을 이때까지 시키면서 실수 안생기는 게 이상한 거 아니야?2 3:49 117 0
스레드는 말투가 원래 저렇게 써야하는거야?7 3:48 273 0
엄마가 목 따갑다고 그랬는데 3:48 153 0
홀서빙 알바 경력없으면 구하기 힘들어?? 1 3:48 22 0
새벽 2시까지 술먹고 아침 6시에 운전해도 돼?3 3:47 302 0
아 생크림 케이크 한판 다 먹고 싶다2 3:46 122 0
나 원래 휘파람 못 부는데 3:46 18 0
이성 사랑방 근데 궁금한게 고민 글 적으면 문단 좀 나눠줬으면 좋겠음7 3:46 422 0
정병맥스다… 3:46 133 0
집안이 인물이 거의 다 좋은 건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부터 전해온 유전자인가? 3:46 19 0
이거 자궁내막증이나 근종 증상이야? 3:45 97 0
우리나라 외모지상 주의의 광기는2 3:44 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다2 3:44 119 0
나 속건조 광명템 진짜 잘찾아서 친구들 맨날 나따라 스킨케어 바꿈12 3:44 49 0
목요일날 오전반차 낼까? 3:43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과한거였는지 한번봐줄래 9 3:43 228 0
친구네 외가쪽 친척분이 호텔, 골프장있는 회사 회장이면 4 3:43 3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안설레는거 정상이야?10 3:43 617 0
나 지금 뭐가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 그냥 막 퍼먹고싶어8 3:43 133 0
유당불내증 배아파 배출까진 진짜 ㄱㅊ은데 3: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