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빅파이
초코파이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좋아함 ㅎㅎ


 
익인1
고래밥
19일 전
익인2
매운새우깡 초코하임 칙촉 빼빼로
19일 전
익인3
미니약과..
19일 전
익인4
포카칩 포테토칩
다이제 씬
꼬북칩 카라멜 팝콘맛
고메 포테토 트러플 머스타드
조청유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귀여운거는 못이길까? 01.21 15:35 23 0
나편의점에서 6만원치삼3 01.21 15:35 17 0
원무과 남자직원 새로 들어왔는데 목소리 좋다2 01.21 15:35 43 0
여행 같이가는 친구들 다 p라서... 노답2 01.21 15:35 24 0
나 살 많이 뺐지!!!! 5 01.21 15:35 41 0
사무실에 화장실 한 칸인데.. 01.21 15:34 24 0
집 파는게 되게 힘든 일이구나 6 01.21 15:34 23 0
공시생커플인데 01.21 15:34 25 0
대익..찔끔모아둔적금 125만원있는데 이거 또 적금으로 묶을까 아님 해외여행 가까운..3 01.21 15:34 39 0
울동네 롯데리아 돌아버린거같음3 01.21 15:34 92 0
나 안경 쓰기 싫어2 01.21 15:33 28 0
카드 연체돼서 정지되면 바로 기록 남고 신용등급 떨어져???4 01.21 15:33 26 0
영화에서 개봉하면 그 출연진들이 무대인사 하는 걸 뭐라하지?5 01.21 15:33 79 0
사진 자주 사공하는 사람들은 본표 좀 하고 올려줬으면 2 01.21 15:33 19 0
모임 나가면 회비 돌려달라는거 좀 그런가 2 01.21 15:33 22 0
스픽같는 어플, 중국어 일본어도 있을까?? 01.21 15:33 19 0
이번에 막학기끝낸 대익인데 졸업 확실히 맞는지 여부 어케 확인해?6 01.21 15:32 31 0
나 인스타그램 계정 3갠데 어떤 건 프로필 좌측 정렬이고 01.21 15:32 16 0
오수vs신혼부부vs봉미소 셋중 누가 제일 나음?10 01.21 15:32 92 0
세금환급 고용지원금 전화 오지게 오네 진짜 01.21 15:3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