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6 01.22 21:144990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523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7889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3977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302 0
말도 안되는 사람 좋아해 본? 짝사랑 해 본 적 있어??1 0:23 41 0
이성 사랑방 30대익들 있어??? 결혼했거나11 0:23 105 0
감기 후유증까지 2주 진짜 레전드다... 0:23 7 0
52살에 건강검진 결과 이정도면 나쁜거야?? ㅠㅠ 울아빠 19 0:23 275 0
뭔가 28살 되니까 화장해도 맘에 안듦.. 0:23 127 0
이성 사랑방/이별 12시 지났으니까 이틀인데 연락할까6 0:23 77 0
당근 이거 누가 잘못한거같음? (캡본o) 4 0:23 77 0
독감 오래간 익들 얼마나 갔어??? 0:22 13 0
진라면 vs 짜파게티4 0:22 11 0
얘랑 잘 될까? 0:22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짼데 안잡는 이유2 0:22 118 0
명절 전인데 첫째 언니랑 둘째 언니 크게 싸웠거든? 봐줘라ㅜㅜ 0:2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방 끊기 실패4 0:22 62 0
이자격증만 있어도 취직된다하는거 뭐가 있지??29 0:22 706 0
이성 사랑방 나 istp이고 상대방이 isfp인데 참고만나줄 확률은 ?3 0:22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루차인데 눈물만 난다 0:22 28 0
나 내 자랑 하나만 해도되나2 0:22 55 0
미용실 커트 3만원부터 시작이면 비싼편이야? 4 0:21 12 0
이성 사랑방/곰신 서운한데 내가 과한건가 33 0:21 71 0
인티 흥신소가 그렇게 옷을 잘 찾아준다던데 5 0:2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