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681 01.10 17:5644092 14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61 01.10 18:4430910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02 1:1926463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7 01.10 21:2235395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46 01.10 18:1812918 0
중안부 짧고 넙대대한 동그란 얼굴 vs 중안부 길고 갸름한 긴 계란 얼굴2 01.07 00:40 51 0
주식 23살인데 주식 입문하는거 늦음?10 01.07 00:40 991 0
다들 소화 몇시간 시키고 누워?6 01.07 00:40 29 0
이성 사랑방 졸업식에 애인안부르면 서운해할까..?1 01.07 00:40 81 0
다들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이 뭐야? 10 01.07 00:39 134 0
양말 선물하려는데 다들 추천 좀4 01.07 00:39 17 0
이성 사랑방 이사람이랑 뭔가 생길거 같다 하면 생겼어? 01.07 00:39 44 0
교수님께 성적정정메일 보내본 값진 경험 있으신 분.. 40 11 01.07 00:39 5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ㅠㅠㅠ3 01.07 00:39 260 0
요거트월드 초코팅+벌꿀집+그래놀라에 과일 뭐할까..?5 01.07 00:39 18 0
요즘 왜케 야식이 땡기지6 01.07 00:39 42 0
이성 사랑방 다들 똑같은 고민을 한다는게 신기하다3 01.07 00:39 137 0
청춘방앗간 여기 체인점인가 떡볶이 진짜 맛있당...5 01.07 00:39 25 0
귀필러신기해 01.07 00:38 19 0
화장 고수들 있어??2 01.07 00:38 40 0
이직러들 공부 어떻게해 대체 01.07 00:38 25 0
카뱅 대출금리가 원래 이렇게 높아..?? 2 01.07 00:38 29 0
나만 유튜브 프리미엄 걍 정가로 보냐1 01.07 00:38 71 0
헌포나 클럽 아예 안가는 사람도 많나?9 01.07 00:38 78 0
와 미치겠네 아프니까 살 쏙쏙 빠짐 01.07 00: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