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반년 다니고 안 다녔거든 그 후로는 알바만 깔짝이고 집에만 있었음 하루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점 보러 갔는데 무당이 나 보더니 인복을 쓸데없는 곳에 쓰고 있다는거야 근데 내가 알바하면서 좋은 사람들 진짜 많이 만나긴 했거든 사장님들 다 좋은 분이셨음.. 용돈도 챙겨ㅠ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이 당장 니 원래 하던걸로 돌아가라고 해서 넵.. 하고 대학 돌아감… 이제 드디어 내년에 졸업… 무당이 뭘 알고 한 말이 아닐 수도 있고… 난 그냥 어떤 계기가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쨌든 고마움 


 
익인1
유명한 곳 갔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교정기 유지장치 붙이는 익들 0:53 21 0
부모님 지원문제 진짜 짜증난다 0:52 21 0
김포공항 국내선 CU 가본사람?? 0:52 14 0
스트레스때문에 상담같은거 받아본 사람 있어?? 0:52 11 0
익들은 회사에 맘에드는 남자있으면1 0:5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티 보면서9 0:52 97 0
동기가 자기 중고등학교 시절 썰을 진짜 많이 얘기하는데 재미가 없어1 0:52 133 0
죽 고 싶다 0:52 13 0
나 도태됐어8 0:52 58 0
이성 사랑방 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54 0:51 10578 0
알바 왤케 안구해지냐 0:51 38 0
히히 나 폰 바꿨다8 0:51 69 0
소개팅 하기로 했는데 옷은 없고 .. 어쩌지 ㅠㅠㅠ8 0:50 36 0
거래처에 선물 잘못나갔는데 누구탓 같아?2 0:50 33 0
이성 사랑방/ ㅋㅋ짝남한테 12 0:50 148 0
우울이랑 힘든 거 다 숨기려고 하면 다 숨겨지지?6 0:50 73 0
애인 일본어 잘하는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0:50 34 0
나 셀카나 사진찍으면 ㄹㅇ 평범 그자체인데 왜 이쁘다는 평을 받을까3 0:50 31 0
남친이 여사친 인스타 댓글에 🥰이모티콘 18 0:50 41 0
산부인과 갔었는데 원장님이 24 0:49 5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