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84 01.23 16:5667870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7 01.23 14:3134838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64 01.23 22:1811119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102 01.23 17:214614 1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67 01.23 22:0918581 0
엥 스벅 12000원 쿠폰줬네4 01.22 08:42 995 0
intp여자는 어떤 성격이야?12 01.22 08:41 92 0
내가 쿨톤인데 입술이 죽은 색깔이라 틴트색이 잘 안나와 하는 사람 01.22 08:41 227 1
이성 사랑방 사랑방 정병 쟤는 아침부터 안피곤한가1 01.22 08:40 67 0
제주도 3박 40만원으로 갔다오면 괜찮은건가 1 01.22 08:40 80 0
나 부엉이 꿈 꿨는데 01.22 08:40 22 0
직장인들 소확횡 귀엽다4 01.22 08:38 503 0
회계팀 1년미만 익들아 너네 업무 뭐뭐 맡아서 해❓❓8 01.22 08:38 55 0
아 엄마 자기가 버스전용차로로 달려놓고 신고한 사람 욕만 하고 있어1 01.22 08:38 79 0
Isfj인디 mbti 비율 극단적이네3 01.22 08:38 178 0
차장님 겁나게 아프면 좋겠다 01.22 08:38 24 1
관심 하나 없어진다구 태도가 이렇게 바뀌나ㅠ..1 01.22 08:37 60 0
이성 사랑방 밖에서 노는게 짜증나 6 01.22 08:37 74 0
우리도 언젠가~ 01.22 08:37 20 0
인티 귀엽 ㅋㅋ2 01.22 08:37 43 0
설날에 많이 먹으려면 이제부터 좀 줄여 먹어야지1 01.22 08:36 47 0
이번주 오ㅑ이렇게 힘들까 시간도 안가고... 01.22 08:35 11 0
아는 언니가 나보고 독특하다고 01.22 08:35 19 0
커플익들 남친이랑 콘서트 같은 거 보러 가면 비용 어떻게 해?? 12 01.22 08:35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이별이란 게 있어?5 01.22 08:35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