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하 진짜 살기싫다..


 
익인1
아 근데 나도 공감함
어제
익인1
이번에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텃세?라고 해야할지 신입한테 너무 박해
진심 살면서 한 달만에 그만두고 싶은 충동드는 알바는 첨임

어제
익인2
나 놀이공원 알바할때 그랬는데ㅋㅋㅋ
어제
익인2
결국 관뒀지만..
어제
익인3
관두고싶다는 인정인데 살기싫다는 뭔일이여 ㅠ
어제
익인1
약간 그거임. 일 못한다는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괴감+그거 아닌거 아는데 자존감 떨어져서 우울해지는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귀이개 이런 모양으로 만들고싶다 6:03 23 0
새벽 3시 반에 기상해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꽤 괜찮다2 6:03 180 0
지금부터 공부해서 2월에 한국사 시험 가능??6 6:02 267 0
왜 책 배송은 빨리 될까 6:02 19 0
낮밤 바뀌면 피부 뒤집어지기도 하나?.. 너무 가려워 온몸1 6:01 140 0
토익 쌩노베5 5:58 199 0
일본 2년만에 여행 다시 가는데 전에 입은옷 또 입는거 웃기겠지13 5:57 481 0
그런데 성인 여자가 남자가 물질공세하는 의도를 모를수가 있나? 4 5:57 106 0
지금 우는거 내일 눈 부을까????3 5:57 163 0
발목이 한쪽만 뻐근하면 뭐해야하지 5:57 22 0
중국 기름 냉장고 넣어놔야할까 5:56 14 0
이불 바꿨는데 강아지가 잘 안보여3 5:55 501 0
우연히 몇 번 마주쳤다고 좋아할 수 있나?9 5:54 441 0
엄마가 나보고 자꾸 3살로 돌아가래 ㅋㅋ3 5:53 571 0
슈가커플에 수마일이랑 혜안이랑 자꾸 겹쳐보여 5:53 171 0
삼겹살 다이어트에 최악이겠지..?6 5:53 236 0
익들은 하루정도는 밤샐 수 있어? 🥲 3 5:52 38 0
작년에 무당한테 받은 재수 부적(?) 5:50 2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라는생각이 드네 요즘 5:50 181 0
나는 왜 유독 소아과 약만 잘 맞지? 5: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