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시간 더하고 빼기

시계 읽기 이런 거

간단하게라도 언제배움?



 
익인1
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엄마가 선행학습시켰어 ㅋㅋㅋㅋ 구구단까지
19일 전
익인2
시계 읽기는 유치원 때
19일 전
익인3
초1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그냥 살다보면 애인 생겨? 지금 아예 접점이 없는데?8 01.21 16:25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간호사 있어? 간호사 쪽 잘 알거나.. 28 01.21 16:25 135 0
서풍으로 인해 미세먼지 = 그냥 중국이라고 말해 01.21 16:25 26 0
난 솔직히 레이보다 예쁜 차 디자인은 못 봤음12 01.21 16:25 39 0
난 밥에 예민한 사람 너무 싫음 19 01.21 16:25 605 0
청국장 시켰어2 01.21 16:25 17 0
다들 주택청약 어떤거야? 01.21 16:24 23 0
회계익들아 들어와바30 01.21 16:24 91 0
헐 나 연말정산 300만원 환급될듯26 01.21 16:23 1491 0
상사 죽이고싶을때 어떻게 해?12 01.21 16:23 48 0
익들아 예전부터 프사기록 다 남아있으면 멀프 아니지?7 01.21 16:23 40 0
익들은 큰 가슴의 기준이 몇컵부터라고 생각해?4 01.21 16:23 42 0
20대 후반부터 관리해도 안늦은거겠지?ㅜ6 01.21 16:23 75 0
난 인스타 동안자랑에 악플다는거 진짜 이해안됨4 01.21 16:23 28 0
입심심한데 양배추가 있다4 01.21 16:23 63 0
이런 책장을 화장대 겸으로 쓰면 불편할까??7 01.21 16:22 83 0
대방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줘35 01.21 16:22 649 1
쿠팡 알바 전전하는애가 2금융으로 5천 빌리면19 01.21 16:22 205 0
본인표출 국민연금 미가입 쓰니8 01.21 16:21 57 0
와 오늘 오랜만에 역대급으로 많이먹었다 01.21 16:2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