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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심한시간에 즐기는 간식 | 인스티즈

엄마아빠가 주무신사이에 혼자 추운방에서 먹은거지만 짜슐랭이 따끈했다.

알싸한 파김치랑 하얀쌀밥과 함께 있으니 더더욱 꿀맛이었다.

허겁지겁먹었다. 든든히 배채울수있었고 몸 온기가 살아난거같았다.

이때까지 먹은거중에 제일맛있었다.



 
익인1
밥상 어디서샀어 개힙하다
어제
글쓴이
엄마가 만드신거야😄
어제
익인1
헐 어머 어머님이 장인이시네!!!!!
짜슐랭도 맛있겠어 ㅜ

어제
익인2
아 개맛도리ㅠ
어제
익인3
하....끼고싶다 얌생이처럼 젓가락만 들고와서 옆에 앉고싶다
어제
글쓴이
하나 더 끓여줄게🥹
어제
익인4
오ㅓ 너무 마싯겟다 하나끓인거야????
어제
익인5
아 죽겠네 이거
어제
익인6
사진 진짜 몰래먹는 느낌나서 좋다 ㅋㅋㅋㅋㅋ 아 배고파
어제
익인7
왼쪽 냄비 옆에 하얀 거 밥이여?
어제
글쓴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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