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2 작품에서나 일진녀 이름이

하린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이거!
18일 전
익인2
백하린 떠오름
18일 전
글쓴이
이것도
18일 전
익인3
어린애들한테는 그런듯 채린이도많이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배고픈데 뭐 먹지 4 01.21 21:41 10 0
연말정산 잘 아는익 ㅠㅠㅠㅠ 01.21 21:41 22 0
알바 사장한테 문자해볼까? 01.21 21:41 16 0
일주일 식비 (약속, 데이트 포함!) 15만원5 01.21 21:41 31 0
위례에 괜찮은 맛집 아는 사람 01.21 21:40 8 0
근데 가슴은 그냥 타고난 거 아니야? 어렸을 때부터 다이어트 해도5 01.21 21:40 96 0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이해안가ㅋㅋ4 01.21 21:40 51 0
정형외과 안대 파열된거 한달지났고 경과보러가는데 10분이면 진료충분하지? 01.21 21:40 11 0
진짜 잘생겨도 짜증날수 있더라 잘생긴게 재밋단말 어느정도 구라임 01.21 21:40 27 0
그 중위소득 퍼센트 예측 할 때 건보료 보잖아 01.21 21:40 25 0
남 연애구경 재밌다 01.21 21:40 15 0
스카이 대학 합격증 카톡 프사로 해도 돼?12 01.21 21:40 85 0
아 ꖶዞ 매일이 수-목같지1 01.21 21:40 13 0
인티엔 진짜 돼지들 많은것같음3 01.21 21:39 75 0
이성 사랑방 나 곧 헤어질 것 같음3 01.21 21:39 117 0
카뱅 모임통장 하는익들~? 01.21 21:39 16 0
상품권 선물할건데 신세계 vs 카카오페이 111222 01.21 21:39 12 0
전문대 나오면 결혼할때 28 01.21 21:39 548 1
와 알뜰배달 원래 30분씩 걸림? 01.21 21:39 34 0
이거 대학생 가방으로 어때????3 01.21 21:3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