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째인데 오늘 유독 너무 생각나고 그리워서 엉엉 울다가 전화해서 막 쏟아내고싶은 충동이 순간적으로 들었어
전화했을때 얘가 다 잊었다고 연락하지말라는 목소리가 순간 상상되니까 정신이 번쩍 차려짐..
휴.... 나 잘했다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