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 오늘 술 마신다고 했는데 집 도착하면 연락남겨조 ! 라고 질러볼까 이런 말 해두 되겠지 -? 으아ㅏ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헬스장 다니는익들 운동화 어디꺼신어? 14 1:18 34 0
회사에서 제일 싫어하던 인간이 플레르드뽀 썼는데 1:18 71 0
10년 사이에 살 10키로 쪘어..5 1:17 26 0
늘 대리점에서 폰샀는데 다들 폰 어디서 사?8 1:17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설선물 하나 챙기려는데 뭐가 좋을까1 1:17 33 0
여익인데 남친에게 전여친들킴 1 1:17 2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한테 말넘심인가 7 1:17 60 0
엄마들이 자기 자식 왜 그렇게 옷 입히고 이불로 싸매는지 이해간다1 1:17 101 0
의외로 반반 갈린 평생 공짜 대결8 1:17 89 0
뚱뚱하시나요 <- 이거 기분 나쁜 거 맞음? 2 1:17 24 0
친구 끼리끼리 이거 말이 안됨2 1:17 30 0
삼남매 이상인 익들아 2 1:17 18 0
자고 일어나면 불고기에 중당 넣어 먹을거임1 1:16 12 0
3달뒤 웨딩스냅 예약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있음2 1:16 23 0
돈만보면 눈돌아가는 엄마 스트레스 받는다1 1:16 46 0
다보스 포럼에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이유 1:16 11 0
근데 부모가 대학생 자녀에게 10회 65만원짜리 헬스장 pt이용권 해줄정도면 금수저..25 1:16 523 0
항공권 좀 봐주라.. 난 몽총인가봐 7 1:16 405 0
이번 남자친구랑은 오래 만날 수 있을까? 1:15 17 0
주선자한테 선물해줘?1 1: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