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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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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 피고 술도 잘 못 마시더라고 성격도 사글하고 모두하고 다 친하게 지내고 내 이상형이다 생각했는데 교회를 다님 
난 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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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8
그치만 울언니는 그거땜에 헤어짐
20시간 전
익인348
난 못만나...
20시간 전
익인349
나는 남친이 나랑 만나고 일욜에 교회 간 적이 없음 ^^….. 그래서 아무 상관이 읎다
20시간 전
익인350
근데.. 그쪽 가족극성 애인도 엄청 믿으면 불가
20시간 전
익인351
난 ㄴㄴ
20시간 전
익인352
난 싫음..
19시간 전
익인353
음... 강요할거같은 느낌은 든다 매주 교회가야해서 1박을 못할수도 있고 다 다르니까 한번 물어봐 일요일이랑 다른날 교회 가는지
19시간 전
익인354
헐 난 너무 좋아 본문과 같은 이유로
19시간 전
익인355
ㄴㄴ
18시간 전
익인356
싫음
18시간 전
익인357
남사친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애가 너어무 괜찮음 외모나 마인드나 근데 딱 그 사상이 무교인들은 이해 불가한 정도야..
18시간 전
익인358
ㄴㄴ 힘들어 개종할거 아니면 비추 경험담임
17시간 전
익인359
2년 만나다가 종교문제로 저번주에 헤어짐.
무교라면 절대 . 절대 . 반대 . 진심 .
부모가 독실해서 일요일 오전 교회 빠지는 꼴을 못봐 연애하면서 주말 여행 절대 못가고 토 - 일 외박 한 번도 한 적 없음. 크리스마스 1/1 다 교회감.
십일조 낸다 월급 10% 성과급에서도 내더라
그래놓고 월급 전쯤 돈없다고 징징대는거 꼴불견
부모들도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리하라고 임신시키지말라고 교회 같이 나온 춤추는 전여친이 훨씬 낫다고 보지도않고 망언 사부림.
잘 생각해봐 종교때문에 전쟁도 일어난게 종교갈등임 결혼으로 절대 좁혀지지 않음
+ 연애 내내 언젠가 헤어질거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더 불안한 연애가 된듯 나도 당시엔 좋아서 흐린눈하고 사겼으니 물론 연애하면서 나한테 강요한적 한 번도 없음 초반에 이해해달라고 말도 했고ㅇㅇ 사람은 너무 착했어 술 안하고 그치만 독실하다? 장기연애될수록 슬슬 헤어져야겠다는 생각뿐. 절대 노
+ 연애나 결혼에 있어서 배우자보다 종교가 우선순위야 무교입장에서는 이해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우 할짓 못돼 친구 커플이랑 더블데이트하다가 부모가 급하게 저녁 수요예배 부른다고 나 놔두고 집 감 ..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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