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혹시 오늘의집에서 장스탠드 시켜본 사람 ㅠㅠ | 인스티즈깜빡하고 전구는 안 시키고 본체만 시켰는데 다이소 전구 껴두 돼??



 
익인1
규격만 맞으면ㅇㅇ
19일 전
익인2
ㅇㅇ 나 저거 똑같은거 스탠드에 다이소에서 전구 삼 5년째 잘 쓰는 중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24 01.25 12:354992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9 01.25 13:1959855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9 01.25 17:185703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12 01.25 09:5269347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3039 21
키 158. 79kg -> 61kg까지 성공 01.21 17:11 14 0
나 귤수저라 친구한테 한라봉 보내고 도착 인증샷 받음 01.21 17:11 26 0
여의도 미세먼지쩔어 01.21 17:10 57 0
다들 상해 어떻게 가는거야…18 01.21 17:10 868 0
전보다 토익 점수가 더 떨어졌네5 01.21 17:10 72 0
와 사기 당할뻔했네4 01.21 17:10 80 0
연말정산 궁금한게3 01.21 17:10 105 0
츄리닝 중에 뭐가 더 예뻐? 6 01.21 17:10 184 0
월세사기는 뭐임?????1 01.21 17:10 94 0
이성 사랑방 왜 본인이 차놓고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힘들어하고 집착하는걸까?3 01.21 17:09 109 0
아이패드 파우치 같이 골라줘 🥹🤍🫶🏻1 01.21 17:09 82 0
위, 대장내시경 다음날 저녁은 암거나 먹어도 되는거지??4 01.21 17:09 26 0
배민 만원쿠폰받음2 01.21 17:09 54 0
나도 한 씹덕 하는데 오늘 학원에서 그뭔씹이 뭔지 제대로 알게됨4 01.21 17:09 36 0
이혼가정은 상견례 할때 어떻게 해..?9 01.21 17:09 54 0
네일 골라주라!4 01.21 17:08 55 0
단종된 디자이너 가방 중고로 19만원인데 살말2 01.21 17:08 21 0
일진이었던애들은 왜케 티가날까?3 01.21 17:08 74 0
일하다가 빡치거나 눈이 피로하거나 머리아플 때 하면 좋은 거1 01.21 17:08 54 0
다들 한달에 얼마써?24 01.21 17:08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