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ㅠㅠㅠ 그 돋보기를 좀 자제해야겠어


 
익인1
아 ㅋㅋ 나도 근데 잘 산 것도 있음
어제
익인2
아 인정 그 알고리즘 원하는 주제만 볼수있게 설정 못하낭
어제
익인3
근데 인스타 너무 예쁜거 많이 보여줌ㅠㅠ
어제
익인4
살짝이아니야 그리고 난 과시용으로 사게되더라,,,
어제
익인5
22 확실히 의식하고 사게 됨.. 근데 애들 대부분 그런듯 옷이나 가방 로고 나오는거 보면ㅋㅋㅋㅜ
어제
익인4
굳이 네일 한번 더 하고 비싸고 예쁜거 사서 올림
어제
익인5
ㅇㅈ 그리고 예쁜카페랑 분위기 좋은 음식점 가서 찍어줘야함
어제
익인4
인정 인스타 없엇음 잘 안갓을듯
어제
익인6
난 찍어서 올리지도 않으면서 광고 보면 홀려 ㅋㅋㅋ
어제
익인7
살짝은 아닌다
왜 다 필요한거 같죠 ㅠㅠ

어제
익인8
ㄹㅇ 스토리올릴라고 카페랑 먹방간달가....여튼..그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다방이나 직방에서 집구해본사람? 제발 댓글좀부타캐7 8:59 62 0
어제 리들샷 했는데 나 화장해도 돼?2 8:59 25 0
먼저 연락 올까 8:58 18 0
그럼 다들 1월 연차 계획 없어??2 8:58 34 0
젤연장 제거하러가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2 8:58 86 0
세전 월급 206만원인데3 8:58 81 0
1월 27일 임시공휴일 되면 좋긴 하겠다.. 물론 난 못 쉬지만 8:58 18 0
길에서 행인이랑 부딫혀서 시비 붙었는데 남친이 아무말도 안해1 8:58 27 0
코레일 예약대기인데 이거 예약된거야?2 8:58 30 0
오리2 8:5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겹지인 너무 많아서 상대방 소식이 들린다 1 8:58 69 0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 사려면3 8:57 51 0
윤석열이 뭘 그리 잘못했길래 탄핵 시키려는거임??7 8:57 118 0
직장생활 진짜 다들 어케하는거야..?13 8:57 482 0
회사 냉장고 안채우는 인간은 뭔심리야ㅐ?6 8:56 38 0
새벽에 열 엄청 났는데2 8:56 57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연애를 하면 안 됨12 8:56 229 0
퍼즐 700 8:56 18 0
익잡에서만 있어서 잘 모르는데 연예에서는 일상 얘기도 해??3 8:56 13 0
폰 데이터 잘알들 있나.. 부모님 요금제 바꿔드리려하는데 2 8: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