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리치텍...4 l 주식
l조회 15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사니까 떨구네 ㅠㅠ

7.3층인데 제발 와라



 
익인1
쓰니 버티고있지?ㅠㅠ 미치겠다진짜
16일 전
글쓴이
물탔어.. 6.6까지 내렸어
16일 전
익인1
이거 다시 7이 오긴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2
아직 버티고 있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43 01.22 21:1452148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9767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6 01.22 19:0120172 5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8 01.22 14:1946776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2 01.22 16:2327409 0
장문혈 이거 진짜 효과제대로디 1:59 75 0
Rotc 나오면 대부분 뭐가 돼?1 1:59 15 0
맥주한캔 먹었는데 취기 돌아;5 1:59 15 0
틴트 바르기 전에 입술 하얗게 해주는거 뭐지? 9 1:59 167 0
자취하면 보통 매달 얼마들어?5 1:59 61 0
4주동안 몸무게 5kg 감량 목표하는거 너무 과하나?9 1:59 25 0
결혼 하고 싶어진듯 ..1 1:58 26 0
게이익인데 내 노트북에 남자몸사진 개많고든???4 1:58 32 0
패브릭 포스터 같은 천에 잘 붙는 테이프 아는 분..3 1:58 16 0
나 원래 겨울좋아인간인데 1:58 44 0
나 사주 만세력 사진 보고 뭔 뜻인지만 알려줄사람..??🥹8 1:58 159 0
어제 매직했는데 머리 귀 뒤로 넘기는 것도 일주일 참아야 하나?? 1:58 10 0
노스카나 분리됐는데 싸도 되나...?2 1:57 17 0
인스타 업뎃된거 뭔가 페이지 깨진것 처럼 느껴짐ㅋㅋ 1:57 15 0
울언니 제왕절개했는데 진짜 인생중에 제일 아팠대3 1:57 65 0
큰 집에서 월세 살다가 본가로 들어왔는데 1:57 1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식었는데 스킨십 된 사람? 1:56 35 0
다들 10대때랑 성격 달라졌어?8 1:56 58 0
마라엽떡 화요일에 시켰던거 오늘 먹어도돼?2 1:56 20 0
트러플소금 맛있어?? 1:5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