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뭐 시켜주는걸까? 했는데 그냥 물어본거였네…


 
익인1
가끔 그럴 땨 있어 질문 많이하는 애들...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뭐 먹었냐는 나도 하는 말인데 먹고 싶은건 없냐고는 3번이나 말하길래 야식 시켜줄려나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10월 10일 임시공휴일 검토 할 거면 미리 해주라 1 9:47 34 0
뭔지 모르겠는데 이어폰 꼽고 일하면 진짜 능률이 오름7 9:47 23 0
27일에 연차 냈는데 31일로 바꾸겠다고 하면 욕 먹을까?2 9:47 123 0
야들아 30kg 빼야되는데 슬랙스 빼고 살까 빼기 전에 걍 살까 3 9:46 77 0
31일 연차 쓰는 사람 부럽다거3 9:46 86 0
눈 계속 내려도 눈 쓸어야돼?2 9:46 18 0
근데 31일 굳이 연차 안쓸래.....3 9:46 134 0
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 17903 1
이성 사랑방 엔프피 카톡 안읽씹 잘해? 관심 없는건가 10 9:45 71 0
요즘에 귀찮아서 유산소 안 하고 있다가 9:45 16 0
옆자리 직원한테 이렇게 말해도 될까1 9:45 16 0
과민성대장염이 진짜 스트레스 레이더 탐지기임...ㄷㄷㄷㄷㄷ 9:45 17 0
넷사세 다 빼고 25 모쏠 취준생인데 남소 받아 말아…?4 9:45 45 0
인긴한테 식사, 운동, 수면 만큼이나 9:45 18 0
얘들아 상사가 있어보이는 병음료 사오라는데 뭐 사야해6 9:45 98 0
영어 완전 초보인데 어떤식으로 공부 해야 해??3 9:45 20 0
생각해보니 목욕탕 찜질방 안간지가 거의 8년임5 9:44 23 0
이제 성인된 김쓰니 세금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4 9:44 56 0
일못하는 후배보다 더 싫은건...3 9:44 217 0
정기예금 신청하려하는데 9: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