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곧 100일인데 무ㅏ해야될지 고민이당 ㅠㅠ


 
익인1
아무것도안햇어
어제
익인2
드로잉 카페
어제
익인3
그냥 우와 백일이당 축하해 하고 끝
어제
익인4
평소처럼 데이트! 딱히 특별한건 안함…
어제
익인5
우린 애초에 만날 때부터 100단위 기념일은 서로 뭐 사고 챙기지말고 만나서 밥 꼭 같이 먹자! 하고 정했어서 그냥 맛있는 밥 먹었엉 그러고 애인이 꽃사줌 ㅋㅋㅋㅋ 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편의점 알바중인데 충전기 놓고왔는데 케이블 살까 말까??8 1:45 42 0
무대, 페스티벌 관련 쪽인데 이력서에 취미 특기 뭐 쓰는 게 좋을까2 1:45 22 0
보일러 소리 너무 많이 나길래 외출 눌러두니까 안남 왤까 1:44 17 0
다른 건 재미없고 인티나 트위터같은 sns만 재미있으면 도파민중독이야?4 1:44 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이러면 어떨 거 같아?6 1:44 99 0
매트한 화장 촉촉한 화장 뭐가 어울리는지는 해봐야알겠지?2 1:44 62 0
남친이 데통얘기 꺼냈는데 너무 짜쳐8 1:44 153 0
독립 20살에 할걸 1:4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사소한거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는거같아 7 1:43 148 0
게임 친구랑 카톡 친구 한 사람 있어? 2 1:43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이상한거야? 2 1:43 24 0
인터뷰에서 북한 해커 양성 과정 봤는데 1:43 20 0
왜? 내가 이틀 연속 치킨 먹는 사람으로 보여?2 1:42 214 0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심장 빨리 뛰고 어지럽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감3 1:42 21 0
학원 강사 시급 17000 너무 짜지....? 16 1:42 63 0
여드름때문에 넓어진 모공 프락셀하면 돼? 1:42 22 0
인생은 어징어~게임1 1:41 18 0
혹시 인티에 메이크업에 일가견이 있다.. 하는 사람 있음???5 1:41 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개싸워보고싶다..2 1:41 191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사친 호감 없애는법좀13 1:41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